GN⁺: 스타트업 데모가 바이럴된 후 Y Combinator 게시물 삭제됨
(techcrunch.com)-
Y Combinator, Optifye.ai 데모 영상 삭제
- Optifye.ai는 Y Combinator의 현재 코호트에 속한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보안 카메라를 통해 공장 작업자의 실시간 근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임.
- Optifye의 데모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켜 Y Combinator가 해당 영상을 삭제함.
- 영상에서는 Optifye 공동 창업자가 공장 관리자 역할을 맡아 저성과 작업자를 지적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음.
- 이 영상은 "sweatshops-as-a-service"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Y Combinator의 Hacker News에서도 비판을 받음.
- 일부는 비판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Intercom의 CEO는 중국과 인도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는 의견을 제시함.
- 이러한 논란은 AI의 직장 내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주며, 많은 미국인들이 AI를 통한 작업자 감시에 반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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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감시 기술의 발전
- Invisible AI는 2022년에 1,500만 달러를 모금하여 공장에 작업자 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 이러한 기술은 "bossware"라는 감시 제품의 일종으로 불리며, AI를 통한 작업자 감시가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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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 Charles Rollet은 TechCrunch의 선임 기자로, 감시 산업을 다루며 여러 기술 기업에 대한 조사 보도를 진행해옴.
Hacker News 의견
- 최근 관련된 내용으로 'Hey Number 17'이라는 글이 있음
- Y Combinator가 AI 회사를 지원하여 공장 노동자를 학대한다는 글이 있음
- Y Combinator가 노동자 조건에 대해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음
- 이 제품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모는 끔찍하고 영혼 없는 행동임
- 이 비디오를 보고 HN을 방문하는 것이 편안한지 의문이 들었음
- 이런 회사들이 통과한다면 VC 심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함
- 이들은 땀 흘리는 작업장 소프트웨어를 훌륭하게 구현했음
- 이 두 특권층 아이들은 이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음
- 기술적 관점에서 훌륭한 작업을 했음
- 이것이 미국에서 출시하는 것이 나쁜 생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서구와 인도 같은 다른 나라 간의 문화적 차이를 보여줌
- 미국에는 많은 문제가 있지만, 덜 특권층인 사람들을 동물처럼 대하는 것은 잘 용납되지 않음
- 심지어 'Taylorism'도 이렇게 나쁘지 않았음
- 최소한 노동자 생산성을 제한하는 조건을 분석하려고 했음
- 이것은 단지 출력만 측정하고 압박과 경멸로 관리함
- AI가 강제 노동을 시행함
- AI가 작업 보조로 시작한 후 지속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단편 소설을 읽은 기억이 있음
- 왜 이걸 Panoptify라고 부르지 않는지 궁금함
- Panopticon에 대한 참조
- 그 제품 발표의 톤은 특정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 바로 나온 것 같았음
- "하루 종일 일했다고? 나는 'Rise of Kingdoms'에서 5억 이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라는 문구가 떠오름
- 나의 윈-윈주의: "직원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