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Pegasus에서 Predator까지 – iOS 상의 상업용 스파이웨어 진화 [비디오]
(media.ccc.de)- "iOS 스파이웨어의 진화: 2016년 Pegasus부터 2024년 최신 사례까지"
1. 스파이웨어의 진화 (2016-2024)
- Pegasus 이후의 주요 익스플로잇, 전술(TTP), 감염 벡터 및 IOC(Indicator of Compromise) 분석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파이웨어가 어떻게 발전하고 정교해졌는지에 대한 변화 추적
- 주요 공격 기법, 감염 벡터, 침해 지표를 분석하여 스파이웨어의 발전 과정을 추적
- 스파이웨어의 현재 위협 수준과 복잡성 이해
2. 탐지 기술의 발전
- 스파이웨어가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탐지 능력도 발전함
- 스파이웨어 탐지 기술의 발전과 주요 기여자 및 도구를 살펴봄
- NSO의 최신 BlastPass 익스플로잇 체인 분석 및 발견 과정 공유
- 스파이웨어 탐지에서의 주요 성공 사례와 방법론 학습
3. 현재와 미래의 도전 과제
- 스파이웨어 탐지에서의 기술적 한계와 제한 사항 분석
- 보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스파이웨어의 잠재적 진화 양상 예측
- 현재 탐지 기술의 약점과 향후 개선 가능성 탐구
4. 연구 및 탐지 개선을 위한 권장 사항
- 상업적 스파이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제안과 연구 과제
- Apple 및 보안 커뮤니티가 탐지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성 제시
- 스파이웨어 탐지 기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 도출
결론
- iOS 상업적 스파이웨어는 지난 8년간 극적으로 발전했음
- 이 발표는 기술적 통찰과 사례 연구를 통해 현재의 위협을 이해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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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의 상업 스파이웨어에 대한 개요가 좋음. 그러나 실제 시장은 더 넓고 많은 공격이 탐지되지 않음. 방어 조직의 노력은 미숙함. 제안된 해결책은 충분하지 않음. 공격자들은 방어 시도를 능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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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도구들이 사회에 미치는 피해를 과소평가함. 데이터 도난이 단순해 보이지만, 위치, 습관, 친구, 미래 이벤트 등이 노출될 수 있음. 이는 기자, 활동가, 일반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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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sus에 대한 책을 읽고 감명받음. 감시가 계속될 것임. 링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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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국가 수준의 조치가 필요함. NSO와 같은 회사의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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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 라이브러리에 주소 검사기를 도입하여 익스플로잇을 발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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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비디오였지만 오디오 품질이 나빴음. 몇 분 후에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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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장치에서 멀웨어 페이로드를 메모리에서 추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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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자는 Lockdown 모드를 활성화해야 함. 기능이 필요한 경우 개별 웹사이트나 앱에 예외를 부여할 수 있음. 이는 공격 표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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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슬라이드를 읽는 형식을 지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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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동료가 Mac과 Timemachine을 사용하여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안전한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