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HN 문의: 취업 불가능 상태?
(news.ycombinator.com)-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술 분야에서의 취업이 어렵다는 경험담이 많이 공유되고 있음
- 필자도 지난 1년간 인터뷰를 잡기 어려웠음
- 필자는 컴퓨터 과학 학위가 없는 독학자임
- 경험이 많고 성실한 근로자이지만, 알고리듬이 이를 고려하지 않아 필터를 통과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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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학위를 가진 사람들조차 인터뷰를 잡기 어렵다는 논의가 많음
- 특히 백인 남성들이 직업을 얻기 어려움
- 대량 해고와 투자 감소가 있음
- 많은 사람들이 AI가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주장함
- Elon Musk 등은 엔지니어 부족을 주장하며 H-1B 비자 수를 늘려야 한다고 언급함
- LinkedIn에서 주니어 포지션에도 1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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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게시된 내용은 신뢰할 수 없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주장함
- 대부분이 백인 남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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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두 번의 해고를 경험함
- 두 경우 모두 백인 남성들이 인도 및 카자흐스탄 외국인들에 의해 대체됨
- 이는 우연일 수 있지만, Vivek과 Elon이 미국 기술 노동자를 비판하는 상황과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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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논쟁을 시작하고 싶지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찾고 있음
-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 궁금함
-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해고된 경험이 있는지 질문함
- 인종차별, 연령차별, 성차별이 작용하는지, 아니면 정치적 요인에 의해 과장된 것인지 궁금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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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 League 학위를 가진 사람도 인터뷰를 받기 어려운 상황임. 미국 대기업들이 인도, 폴란드, 브라질에서 채용을 늘리고 있으며, 미국 내 채용은 내부 이동을 위한 것임. 부트캠프 졸업생과 외국 지원자들이 많아져 채용 경쟁이 심화됨. COVID 이후 채용 감소 현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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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 학위 없이 10년 경력으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고 LinkedIn을 최적화하여 588개의 지원서 중 16개의 인터뷰와 2개의 최종 제안을 받음. 시장이 어렵지만 숫자 게임임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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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채용 제안을 받음. 오픈 소스 작업이 기술 인터뷰 준비에 더 효과적임. 절약 생활을 통해 좋은 직업을 기다릴 수 있는 자유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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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NG에서 인터뷰를 쉽게 통과하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무명 스타트업에서도 이력서가 거절됨. 인터뷰 과정이 길고 까다로워졌으며, 고용주의 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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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간을 실직 상태로 보내며, 현지에서의 직업을 찾기 위해 이사를 고려함. 기업들이 훈련을 제공하지 않으며, 기술 경험을 요구함. AI나 암호화폐 분야가 아닌 경우 경쟁이 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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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기 어려워하며, UX 산업이 특히 경쟁적임. 독일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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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직업 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서구에서는 농업이나 제조업처럼 기술 직업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 규제 프레임워크가 지역 기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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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금리 정책의 종료와 세금 공제 만료로 인해 시장이 가격에 민감해짐. 저렴한 노동력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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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매니저로서 다양한 기술 경험이 때로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짧은 근무 기간과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 경력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정치적 게시물은 위험 관리 경고를 유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