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neo 20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오늘날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IDE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래머들에게 매료됨
  • 자동완성, 언어 서버, 최근의 Copilot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개발자들에게 질문
  • 모든 타입과 필드를 기억하는지, 작업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 언어 서버의 정의로 이동 기능 없이 어떻게 다른 파일에 있는 함수의 정의나 구현을 찾는지 궁금함
Hacker News 의견
  • 한 프로그래머가 시각장애인 프로그래머를 만났을 때, 코드의 조직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음. 시각장애인 프로그래머는 코드가 명확하고 논리적인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음. 이는 코드베이스의 구조적 결함을 가릴 수 있는 LSP/IDE 기능에 의존하는 것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음.

  • LSP가 많은 임시 정의가 있는 시스템에서 필요하다고 언급함. React/TypeScript 같은 경우가 예시로, 비프레임워크 Python 코드베이스에서는 쉘 완성이 대부분 충분함.

  • 두 가지 유형의 LSP/LLM 회피 프로그래머가 있음. 첫 번째 그룹은 인간 언어 서버 프로토콜로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함. 두 번째 그룹은 오래된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베이스를 탐색하는 데 능숙함.

  • LSP 기능을 한 달 동안 꺼보라고 제안함. 이를 통해 프로젝트 조직화와 파일 명명, 명시적 import 문장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음.

  • 쉘을 개발 환경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CLI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와 친숙해지는 것을 선호함. 빠른 컴파일러와 타입 체크를 좋아하며, IDE의 시각적 방해 요소를 피함.

  • 비보조 vim을 사용하여 작업한 경험을 공유하며, 탭 사용과 명명에 능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 GP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운전하는 방법에 비유하며, 코드베이스에 대한 친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LSP에 반대하지 않지만, vim과 같은 도구를 선호함.

  • 많은 도구가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조용한 공간에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표준 POSIX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코드를 읽고 검색함.

  • 암기와 고통이 학습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함. 최소한의 vim 설정을 사용하여 Linux와 언어의 복잡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됨.

  • 현대 도구가 흐름 상태 없이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깨달음을 얻음. 이는 VSCode와 같은 현대적인 기능을 시도해볼 동기를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