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1968년 IBM의 Executive Terminal 시연을 담은 새로운 비디오
(spectrum.ieee.org)-
IBM이 경영진을 위한 전쟁실을 만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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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경영진 단말기 1968년 데모 영상
- IBM의 경영진 단말기는 컴퓨터, 비디오, 디지털 정보 전달을 통해 고위급 의사 결정을 촉진하려는 시도였음
- 1968년의 데모 영상은 이러한 시도를 잘 보여줌
- 원본 사진 제공: Penny Ahlstrand; The Dunlop Collection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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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스템 버전은 IBM 3270 디스플레이와 전화 수화기를 사용했으며, 키보드는 없었음. 경영진이 전화를 걸면 콜센터의 누군가가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대신 수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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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회고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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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계층적 접근 방식과 Englebart의 Mother of All Demos의 대조적인 비전을 흥미롭게 봄. IBM의 비전은 컴퓨팅 기반이 아니며, 전용 기업 비디오 통화 시스템의 데모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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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lop의 1968년 비디오 시연은 세 가지 행위로 진행됨. 링크된 비디오는 실제 시연이 아닌 편집되지 않은 B-roll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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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Vintage Computer Festival West에서 Computer History Museum을 방문했으며, 빈티지 컴퓨팅 하드웨어의 개인 컬렉션을 볼 수 있었음. 종교적인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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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게임의 미학과 액션 게임, 초자연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시도해보길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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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문자는 위에 막대/마크론을 사용하여 표현됨. 이 관습을 본 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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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KTRAN은 수학적 유틸리티가 아닌 초기 시분할 시스템이었음.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 시간의 변동성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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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상사의 뒤에서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하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상상한 것 같음. 실제로는 상사가 프로그래머의 느린 작업을 참을 인내심이 없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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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다양한 연구에 중요함. 사람들이 이러한 역사적 자료를 수집, 복원, 출판하는 것이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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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부터 데모의 신들이 우리를 저주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위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