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tland Airport(PDX) 새 메인 터미널은 콘크리트·유리·철골 중심 공항 건축에서 벗어나, 운영 중인 공항을 매스팀버 지붕으로 확장한 사례임
- ZGF는 9에이커 규모 캐노피에 글루램 Douglas Fir를 적용했고, 350만 개 판재 대부분을 300마일 반경 안의 소규모·지속가능 공급자와 원주민 공동체에서 조달함
- 새 지붕은 기존 게이트 운영을 유지하면서 바닥 면적을 늘리는 단계적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공항을 새로 짓지 않고도 수용 능력 확대를 노림
- 내부는 자연광, 거리·공원 같은 광장, 완전히 둘러싸인 매장 공간, 네 개 콘코스로 이어지는 동선, 바이오필릭 디자인 요소로 구성됨
- 새 메인 터미널은 동종 최대 규모의 매스팀버 건물로 소개되며, 다음 PDX 매스팀버 교통 프로젝트 단계는 2026년 완료 예정임
매스팀버로 확장된 PDX 메인 터미널
- 목재는 콘크리트와 기존 복합재의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매스팀버는 접착·못·목심으로 결합한 패널과 보를 통해 대형 주거시설부터 고층 건물까지 지지할 수 있는 구조 요소로 활용됨
- ZGF는 최근 확장된 Portland Airport 메인 터미널 지붕에 글루램 Douglas Fir를 적용함
- 캐노피 규모는 9에이커
- 프로젝트에 사용된 판재는 350만 개
- 대부분은 300마일 반경 내 소규모 가족 운영 공급자,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공급자, 원주민 공동체에서 조달됨
- 지역 조달은 새 건물의 내재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함
- Port of Portland의 Vince Granato는 새 PDX가 여행객에게 공항을 떠나기 전부터 Pacific Northwest에 있다는 느낌을 주고, 지역 주민에게는 집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힘
- 설계는 주변 지역의 오래된 숲과 목재 산업, 지역 생태와 문화적 전통을 반영함
운영 중인 공항을 멈추지 않고 넓히는 방식
- Port of Portland는 완전히 새로 짓는 대신 기존 주요 허브를 제자리에서 확장하는 방식을 택함
- ZGF는 이를 위해 단계적 시공 전략을 마련함
- 넓은 지붕은 잘 쓰이는 게이트를 없애지 않으면서 바닥 면적을 크게 늘리는 역할을 함
- 새 단일 볼륨 구조는 승객 경험을 실용성과 분위기 양쪽에서 개선하는 요소로 작동함
- 곡선형 설치물은 개방 격자 구조의 슬랫들이 만드는 “숲” 같은 구조와 오목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내부에 충분한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함
- 승객은 탑승구로 가기 전 거리 풍경과 공원 같은 광장, 완전히 둘러싸인 매장 공간을 지나 네 개 콘코스로 이동함
- 바이오필릭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쓰이며, 바닥재부터 개별 환대 공간의 마감재까지 지역에서 조달됨
- 캐노피는 대형 유리벽을 고정하고, 유리벽은 활주로와 멀리 보이는 숲을 가리지 않고 보여줌
- ZGF 파트너 Gene Sandoval은 1950년대부터 여러 건물이 이어 붙은 터미널을 발전시키면서 수용 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과제가 있었다고 밝힘
- 새 메인 터미널은 동종 최대 규모의 매스팀버 건물로 소개되며, 현장 대응형 지속가능 공항 설계와 비중단 확장 사례로 평가됨
- Chicago O’Hare Airport 재개발에서도 Studio Gang이 유사한 접근을 취하고 있음
- PDX 매스팀버 교통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는 2026년 완료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