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광고의 적정량은 제로
(manuelmoreale.com)새로운 유료 사이트 출시
- The Verge는 새로운 유료 버전의 웹사이트를 출시하고 구독 서비스를 추가함.
- 개인적으로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하지 않으며, 광고로 가득 찬 사이트 대신 지속 가능한 사이트를 원한다면 프리미엄 모델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함.
- 새로운 버전의 개인적인 하이라이트는 구독자들이 전체 텍스트 RSS 피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임.
광고에 대한 의견
- 광고가 적어지는 유료 옵션이 추가되었지만, 직접 지원받는 출판물의 적절한 광고 수는 0이라고 주장함.
- 사용자가 돈을 지불하는 만큼 광고가 없어야 하며, 광고주에게 데이터를 판매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함.
다음 단계
- 아카이브를 계속 탐색하고 Ko-Fi 또는 Donorbox를 통해 지원할 것을 권장함.
- 게스트북에 서명하고 이메일로 연결하거나 32-Bit Café에서 찾을 수 있음.
- RSS를 통해 사이트를 팔로우하고 블로그롤을 탐색할 수 있음.
- 블로그를 보내면 읽어보겠다고 제안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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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비즈니스에서 하나의 수익원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음. 광고가 구독 비용을 보조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 가능하게 함.
- 인터넷에서는 대부분의 회사가 구독료를 받고 광고를 줄이지 않음. The Verge는 사용자와 타협하려고 노력하며, 이는 구독 비용을 줄여줌.
- Firefox를 사용하여 광고를 피하고, Amazon Prime과 YouTube에서 광고 없이 콘텐츠를 즐김. Amazon Prime은 필요할 때만 구독하고, 필요 없을 때는 취소함.
-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음. 많은 웹사이트에 구독료를 지불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음.
- The Verge는 경쟁이 많아 구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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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없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네이티브 광고는 복잡한 균형을 요구함.
- 네이티브 광고는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일 수 있으며,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모호함.
- 구독자가 이러한 광고를 보지 못하면 불만을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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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음.
-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지불하는 것은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위함임.
- 추적 광고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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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적정 수는 하나라는 의견이 있음.
- 독립 웹 개발자로서, 하나의 명확하고 비침해적인 광고가 독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며 동기 부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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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없는 서비스가 이상적이지만, 회사가 이를 제공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함.
- 신문, 케이블 TV, 잡지 등은 광고가 많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구독함.
- 구독자에게는 1차 광고만 제공하는 것이 더 지속 가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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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는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프로파일링을 기반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