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레고 인터페이스 패널의 UX (2020)
(interactionmagic.com)LEGO 인터페이스 패널의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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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LEGO의 "2x2 장식 경사"는 미니피겨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임.
- 이 디자인은 물리적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기본을 배우기에 적합함.
- 52개의 다양한 브릭을 통해 복잡한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레이아웃 및 조직에 대해 배울 수 있음.
조직된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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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다양성
- 다양한 디자인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일부는 더 체계적으로 보임.
-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화면과 아날로그 입력의 혼합을 포함함.
- LEGO 패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클러스터로 나뉨.
LEGO로 디자인 위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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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기계 인터페이스 디자인
- 인체공학부터 공학까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함.
- 두 가지 주요 질문으로 문제를 나눌 수 있음:
- 다양한 입력의 기능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 입력과 출력을 어떻게 조직하여 서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입력 구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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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구별의 중요성
- WWII 파일럿들이 착륙 직전에 착륙 장치를 올리는 실수를 한 이유는 잘못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때문임.
- 심리학자 Alphonse Chapanis는 모양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
- 모양, 색상, 크기, 질감, 위치, 작동 코딩을 통해 입력을 구별할 수 있음.
입력 조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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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클러스터링
- 동일한 레이아웃의 패널에서 색상으로 구별된 패널이 더 명확함.
- 소련의 제어 패널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조직하는 좋은 예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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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방법
- 기능 기반 조직: 각 제품 기능에 대한 입력과 출력을 그룹화함.
- 작동 기반 조직: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스위치를 같은 위치에 배치함.
- 기술 기반 조직: 기술적 특성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나눔.
- 사용 사례 기반 조직: 사용자의 일상 작업에 따라 클러스터링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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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터페이스란?
- 최고의 인터페이스는 없지만, 최악의 인터페이스는 많음.
- 아름답고 시각적으로 명확한 레이아웃과 구별된 입력을 가진 인터페이스가 이상적임.
Hacker News 의견
- Audi 예시 링크는 사라졌지만, 아카이브된 버전을 찾을 수 있음
- 실제 인터페이스 분석이 흥미로우며, 초보자로서 기능별/작업별/기술별/사용 사례별 구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
- Lego의 "Modulex" 브랜드와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프로젝트 관리 디스플레이 보드에 대해 알게 되었음
- 작은 크기와 편안한 파스텔 색상이 특히 매력적이었음
- 더 촉감적이고 작업하기 즐거운 컴퓨터 UI를 갈망하게 만듦
-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것은 "38"이 표시된 흰색 레이더 화면이었음
- UX 분야로 진출했어야 했는지 고민하게 됨
- UI/UX에 관한 사이트에서 작은 이미지를 확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 이런 종류의 포스트는 기쁨을 주는 느낌을 줌
- 내 전화기가 더 Bop-it 같았으면 좋겠음
- 최고의 인터페이스 블록은 실제로 작동하는 것들임
- 가속도계를 내장하여 작동하는 수평선을 보여줄 수 있음
- 당시 콘솔 블록은 매우 특별했으며, 세트에서 하나를 찾으면 희귀한 표본을 발견한 것 같았음
- UI는 화면과 실제 상호작용이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