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Windows XP 스크린세이버 스타일로 본 Bluesky firehose
(firehose3d.theo.io)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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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 오픈 데이터 접근 방식에 감명을 받고 있음. 과거에는 많은 웹사이트에서 이런 접근이 가능했으며, 창의성을 자극했음. 인터넷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고, 분산형 및 P2P 프로토콜이 인터넷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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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E 스크린세이버처럼 충돌하는 모습이지만, 이런 오픈 파이어호스 접근을 보는 것은 매우 재미있음. Dorsey가 트위터의 API 접근 제한이 실수였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며, 이 흐름이 계속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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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의 오픈 성격이 이런 해킹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음에 듦. 그들의 프로토콜과 기업 구조가 이 상태를 유지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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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Wikipedia"라는 오래된 웹사이트가 생각남. 매우 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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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한 메시지에서 화면에서 멀리 있는 것이 가까운 것을 가리는 것을 발견했음. 알파 레이어링/렌더링 순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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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이어호스 프로젝트를 매우 좋아함. Bluesky가 10배 더 커지길 바람.
createTextTexture()
에서 반환 전에 특정 코드를 추가하면 흐릿함이 사라짐. 성능은 텍스처 객체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Safari(macOS)에서 텍스트의 깊이 정렬 문제를 보고 있음. 먼 거리의 텍스트가 가까운 텍스트 위에 그려지고, 때때로 텍스트 상단이 잘림. 매우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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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줌 아웃"하면 텍스처 해상도를 높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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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화가 매우 멋짐. 수백만 명의 일기를 읽는 느낌이며, 겸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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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가 좋지만, 소셜 미디어를 피하는 이유를 상기시킴. 끝없는 쓸모없는 정보가 쏟아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