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Show HN: Jelly – 소규모 팀을 위한 간편한 공유 인박스
(letsjelly.com)-
Jelly 소개
- Jelly는 팀의 공유 이메일 주소를 위한 새로운 공유 인박스임.
-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좌석당 요금을 부과하지 않아 경제적임.
- 고객 지원, 클라이언트 관리, 커뮤니티 관리 등에 적합한 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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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의 주요 기능
- 팀원 각각이 자신의 로그인 정보를 가지고 이메일을 관리할 수 있음.
- 이메일마다 비공개 팀 내부 논의를 진행할 수 있어, 답변 전에 질문 가능함.
- 알림 시스템과 활동 로그를 통해 팀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추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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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의 경제성
- 대부분의 공유 인박스는 비싸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음.
- Jelly는 계정당 합리적인 고정 요금을 부과하며, 좌석 제한 없이 팀을 구성할 수 있음.
- 월 $29로 대부분의 팀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연간 요금은 할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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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Jelly 플랜
- 추가 기능이 필요한 팀을 위한 플랜으로, 월 $69에 제공됨.
- 무제한 팀원, 무제한 대화, 무제한 공유 이메일 주소 제공.
- Slack 통합, 향상된 연락처, 통계 및 보고, 발송 메일 동기화 등의 기능이 곧 추가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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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개발 배경
- Jelly는 소규모 팀에 의해 소규모 팀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임.
- Good Enough라는 여섯 명의 팀이 개발하였으며, 다른 앱으로 Album Whale, Letterbird, Pika, Yay.Boo!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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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이메일 또는 Mastodon, Threads, Twitter X를 통해 연락 가능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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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용자가 이메일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포워딩이나 메일링 리스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 메일함에 도착한 후에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 참여가 어려움. Jelly는 비기술자도 쉽게 이메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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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의 계획이 소규모 팀이나 2~3명의 사용자에게 적합하지 않음. 이 사용자들을 포착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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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메일 공유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함.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메일 소통이 늘어나고, 한 부모에게만 모든 소통이 집중되는 방식은 확장성이 부족함. 공유 Gmail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누가 응답할지에 대한 추가 소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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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의문이 있음. 과거에 저렴한 공유 메일함 서비스가 가격이 급등한 경험이 있음. 작은 프로젝트에 큰 비용을 지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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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roup의 협업 메일함 모드보다 Jelly가 더 가치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협업 메일함의 주요 문제는 스팸 처리임. 스팸 필터링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함.
- 자동화된 스팸을 필터링하는 LLM 응답자 사용
- 잘못된 회사로 연락하는 스팸 필터링
- 관심 없는 제품을 판매하려는 스팸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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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간단한 디자인이 마음에 듦. 이메일 전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음. 이메일이 올바른 장소에 도착하는지 확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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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와 유사하지만, Jelly는 "충분히 좋은" 솔루션을 제공함. Front는 현대 고객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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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디자인이 마음에 듦. 판매 포인트를 잘 강조함. 몇몇 사람들에게 공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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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훌륭해 보임. 관심 있는 팀이 있을 수 있음. 공유 메일함이 비싸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다는 점을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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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ested Development 참조가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