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The Body Keeps the Score"는 훌륭하지만 읽기 어려운 책임. 추천함
- 연구는 뇌와 상호작용 없이 이루어지는 "학습"에 관한 것임
-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식임
- 세포가 상태를 기록하는 메커니즘이 뇌의 세포 수준 메커니즘과 유사함
- DNA 외에 유전 정보 전달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함
- 본능으로 여겨지는 많은 것들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되는 정보일 수 있음
- 예를 들어, 새끼 새가 아는 노래, 동물이 보여주지 않고 아는 이동 경로 등
- 화학적 신호로 모든 것을 인코딩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임
- Michael Levin의 연구와 관련된 주제임
- 세포를 지능적 에이전트로 보는 실험을 진행함
- 암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거나, 세포가 눈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등의 결과가 있음
- 연구는 다세포체의 자기 조립, 수리, 새로운 해부학적 목표 해결 능력에 초점을 맞춤
- 많은 연구가 같은 결론에 도달했음
- 심장 이식 수혜자가 자신의 기억이 아닌 기억을 경험하거나 새로운 성격 특성을 개발함
- 댓글에서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 비유전학적 전이는 제한적임
- 비뇌 조직에서의 기억은 세부적인 문제를 가짐
- 기억 전이는 성격, 기분,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될 수 있음
- "The Body Remembers"라는 책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음
- Purkinje 세포가 패턴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것을 보여줌
- 세포 내에 낮은 수준의 메커니즘이 존재함
- 논문 자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음
- 난해하게 작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