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읽고 쓰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 있었지만 실제 블로그 글은 드물었고, 먼저 글쓰기를 미뤄온 이유부터 정리하기로 함
- 표면적으로는 게으름처럼 보였지만, 핵심에는 실력 부족에 대한 두려움과 타인의 평가를 과하게 의식하는 마음이 있음
- 한두 문장만 써도 멈추게 되면서 연습량이 줄고, 연습 부족이 다시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지는 순환이 생김
- Hacker News의 뛰어난 글들을 보며 압도감을 느끼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됨
- 앞으로는 평가보다 자기 성장에 집중하고, 글의 품질과 무관하게 더 자주 쓰고 더 많이 읽으며 계속 이어가기로 함
글쓰기를 막은 내부 장벽
- 더 많이 읽고 쓰고 싶다는 생각은 2년 동안 계속 있었지만, 실제 블로그 글은 드물었고 읽기와 쓰기 모두 기대만큼 하지 못함
- 문제를 한 단어로 줄이면 게으름이지만, 실제로는 더 깊은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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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잘하지 못한다는 두려움
- 다른 사람이 글을 어떻게 볼지 지나치게 걱정함
- 글을 쓰려고 하면 한두 문장 뒤에 멈추고, 기대하는 수준으로 쓸 수 없다는 생각이 글쓰기 자체를 막음
- 두려움 때문에 연습하지 못하고, 연습하지 못해 실력이 늘지 않는 반복 고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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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기 시작하는 방식
- 친구의 격려를 계기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글을 잘 쓰려면 실제로 써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함
- 계획은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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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고 더 많이 읽기
- 더 많이 읽기
- 천천히 개선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 다른 사람의 평가가 두려워 멈춰 있으면 어디에도 도달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는 행동과 성장에 집중하기로 함
- 곧 더 많은 글을 올릴 예정이며, 글이 좋든 아니든 계속 쓰겠다고 밝힘
- 2024년 11월 11일 업데이트에서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았고, 이 글에 대한 Hacker News 토론에 그 반응이 나타났다고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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