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트래커 비퍼 (2022) 출시
(berthub.eu)-
Tracker B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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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고민하던 아이디어를 드디어 구현하게 됨. 컴퓨터가 Google에 데이터를 보낼 때마다 소리를 내게 하는 것임.
- 로그를 통해 많은 사이트가 방문과 클릭을 Google에 전송하는 것을 알게 됨.
- 네덜란드 정부의 공식 구인 사이트가 사용자의 클릭을 Google에 전송하는 것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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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트위터에 공개된 후 일주일 만에 백만 조회수를 기록함.
- Facebook과 다른 여러 트래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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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출연
- RTLNieuws.nl
- 9to5Google
- it-daily.net
- Stadt Bremerhaven
- Tarnkapp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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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상태
- 현재는 Linux, OSX, BSD 사용자에게만 적합하며, 명령어 입력이 필요함.
- 목표:
- Linux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고 안정화
- Apple / OSX 버전을 단일 클릭으로 실행 가능하게 개발
- Windows 버전 개발
- iOS와 Android에서도 유사한 기능 구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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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데모 설치
-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데모로 발전시키고 싶음.
- 저전력 WiFi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큰 QR 코드를 스캔하면 데모 WiFi에 연결됨.
- 큰 스피커로 트래커 소리를 내며, 각 트래커마다 별도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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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목표
- 모든 인기 트래커 지원
- 알림을 받고 싶은 트래커를 설정 가능
- 설정 가능한 소리 제공 (스테레오 지원)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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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hole 설정은 생각보다 쉬우며, 가족과 친구를 위해 설정해두면 좋음. 미리 설정된 라우터를 판매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음
- Pi-hole은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는 작은 단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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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약 20kHz까지 들을 수 있으며, 초음파 주파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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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세스의 소리화는 흥미롭고 유익하며, 차트로 전달할 수 없는 경험을 실시간으로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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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의 검색 및 주소 바는 역검색 영장에 유용한 데이터 소스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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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하드 디스크에 무언가 기록될 때마다 소리가 나서 악성 코드를 쉽게 감지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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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보낸 요청 수를 세는 카운터가 있으면 좋겠음.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는 현실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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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웹 요청 데이터를 오디오 출력으로 변환하는 유틸리티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흥미로운 발견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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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술 회사들이 추적기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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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차단기와 필터 목록을 사용하여 추적 방지 효과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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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의 위치 및 검색 바 기능을 싫어하며, 모든 키 입력이 전송되는 것은 원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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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제안은 거의 유용하지 않으며, 큰 프라이버시 유출을 초래함.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비활성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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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hole 설치 후 추적기 URL을 차단 목록에 추가하고 실시간 로그를 관찰하는 것이 빠르고 쉬운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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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sense 또는 pfsense 설치 후 네트워크의 DNS를 차단하고 Pi-hole을 허용하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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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N을 생성하여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고 실시간 로그를 관찰하는 것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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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단계들은 각기 다른 수준의 차단을 제공하며, Pi-hole은 놀라운 속도로 차단 요청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