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목성의 새로운 이미지 공개
(missionjuno.swri.edu)-
PJ66 목성 이미지 콜라주
- NASA/JPL-Caltech/SwRI/MSSS/Brian Swift가 제공한 과장된 색상 및 대비의 목성 이미지 콜라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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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66 북극 최소 방출 각도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한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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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66, 이오 및 아말테아
- 60 PPD로 구형으로 재투영된 이미지로, 명목상 최대 반경에 비해 100 km 여유를 두고 있음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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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E_2024296_66C00020_V01, JNCE_2024296_66C00021_V01
- PJ66, 아말테아가 600 PPD로 구형으로 재투영된 이미지로, 명목상 최대 반경에 비해 20 km 여유를 두고 있음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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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66, 이오
- 60 PPD로 구형으로 재투영된 이미지로, 명목상 최대 반경에 비해 20 km 여유를 두고 있음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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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65 목성 이미지 콜라주
- NASA/JPL-Caltech/SwRI/MSSS/Brian Swift가 제공한 과장된 색상 및 대비의 목성 이미지 콜라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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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PJ 66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Thomas Thomopoulos가 제공한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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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순환 극지 사이클론
- PJ66, #33 및 #31 이미지로,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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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필라멘트 지역
- PJ66, #29 및 #27 이미지로,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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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66 제트 N6 및 N5
- NASA/JPL/SwRI/MSSS/Gerald Eichstädt가 제공한 이미지임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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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는 구름층을 관통하여 아래를 볼 수 있는 레이더와 관련된 임무였음. 대학 시절 아들이 이 레이더 데이터를 처리하는 FFT 엔진 작업에 참여했음. 그의 코드가 목성을 돌고 있음
- Juno는 2011년에 발사되어 2016년부터 목성을 궤도에 두고 있음. 위키피디아의 타임라인을 보면 여전히 매달 목성에 가까워지고 있음. 임무는 약 1년 후에 종료될 예정임
- 카메라는 교육 및 대중 홍보를 위해 포함되었으나 나중에 목성의 구름 역학을 연구하는 데 재사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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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느낌이 있으며 때로는 불안감을 줌. 달 착륙 사진부터 화성 탐사 로버, 다양한 소행성과 행성 임무까지 태양계의 객체들이 이제는 생생하고 복잡하며 "실제" 장소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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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미지들은 항상 놀라움을 줌. 시각적으로 더 접근 가능하고 인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편집이 이루어지지만, 이미지들은 점점 더 좋아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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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소용돌이들은 행성 크기의 허리케인 같아서 무서움을 줌. 목성이 더 컸다면 별이 되었을 것이고, 지구에 생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임. 소름이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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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각도에서 목성을 24/7으로 보여주는 것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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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미지들임. 왜 Flickr에 전체 해상도 사진을 호스팅하고 자체 서버에는 호스팅하지 않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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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리석은 질문일 수 있지만, 왜 사진이 잘려 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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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화질 향상이 믿기지 않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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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이 왜 그렇게 다채로운지 궁금함. 색상의 변동이 밀도의 변동을 나타낸다면, 왜 목성에는 그렇게 많은 난류가 있는지, 왜 상층부가 더 일관되지 않은지 궁금함. 조석 운동 때문인지 아는 사람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