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WhatDinner - 식사 결정을 위한 Tinder 같은 앱
(whatdinner.com)- WhatDinner는 커플이 함께 식사를 결정하는 것을 쉽게 해주는 앱
- 주로 저녁 식사를 팀으로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 커플을 위해 설계
Hacker News 의견
-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식단 계획 앱을 제공함. 이 앱은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임
- 사용자 생성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어 영감과 건강 부분은 부족함
- 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른 앱으로 이동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도구로 발전 가능성 있음
-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면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고, 5달러의 일회성 요금을 받을 수 있음
-
앱을 설치해보았으나 기본적임
- 수백 개의 레시피를 기대했으나 세 가지 선택지만 제공됨
- 아내에게 코드를 쉽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함
- 쇼핑 목록 기능과 음식 취향을 학습하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음
-
주변 사람들이 먹고 싶은 것을 함께 선택하고, 낯선 사람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
Tinder와 같은 성공률이라면 굶을 것 같음
-
레시피 중심 앱이라면 '매일 스와이프' 기능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 식재료 구매 목록 기능과 사전 계획 기능이 필요함
- 좋은 저녁을 기대하는 느낌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음
-
초기 옵션이 매력적이지 않으며, 재료 목록이 없어 사용하기 어려움
-
컴퓨터가 요리를 추천하는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함
- AGPL 프로젝트로 1년 동안 사용 중이며 유용함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요소가 있으면 좋겠음
- 다른 사람들이 요리한 횟수나 리뷰를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함
-
주간 CSA를 구독하는 부모로서, 재료 사진을 찍고 15분 내에 요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음
-
아이디어는 좋지만 연간 20달러를 지불하고 싶지 않음
- 10달러의 일회성 구매라면 고려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