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Firefox Send의 오픈 소스 포크 출시
(send.vis.ee)-
파일 공유 기능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클릭하여 최대 2.5GB까지 업로드 가능함
간단하고 개인적인 파일 공유를 제공함 -
보안 및 프라이버시
파일을 종단 간 암호화하여 공유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만료되는 링크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수 있음
공유한 파일이 온라인에 영구적으로 남지 않도록 보장함 -
기타 정보
Mozilla나 Firefox와 관련이 없으며, 기부를 통해 지원 가능함
GN⁺의 정리
이 서비스는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유용할 수 있음. 자동 만료 링크를 통해 파일이 영구적으로 온라인에 남지 않도록 하여 보안성을 높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WeTransfer, Dropbox 등이 있음. 이러한 서비스는 파일 공유의 편리함과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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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게 행운을 빌며, 대용량 파일 공유가 쉽고 익명성을 보장할 경우 CSAM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음을 이해함
- LocalSend를 사용하여 로컬 네트워크에서 장치 간 파일을 공유함이 매우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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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의 서비스가 오픈 소스임을 강조하며,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지적함
- Mozilla의 서비스는 폐쇄형이 아니며, 이미 취소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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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파일 공유를 위한 저장소가 필요함을 언급함
- 예를 들어, WiFi가 없는 그린란드에서 여행 중인 친구들이 하루 동안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을 때 유용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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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보유한 사람들에게 ProjectSend를 사용하여 파일을 공유할 것을 권장함
-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웠음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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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Send와 Syncthing을 조합하여 파일을 쉽게 동기화하는 방법을 설명함
- Syncthing은 파일 충돌이 발생할 때까지 존재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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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이상의 파일 공유가 여전히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자가 호스팅의 용이성을 질문함
- GitHub와 GitLab의 링크가 혼란스러움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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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bin.net과 pwndrop 등 다양한 파일 공유 옵션을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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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호스팅을 통해 가장 잘 작동하는 파일 공유 앱을 사용 중임을 공유함
- 파일이 일시적이며 Cloudflare로 보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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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가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저장소를 유지하여 패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고 주장함
- 자가 호스팅이 유용하며, 특정 IP만 업로드를 허용할 수 있어 편리함
- 현재 Project Send를 사용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