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P by neo 1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Markdown 편집기 웹앱 이면서, Excel처럼 계산 셀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실시간 프리뷰 제공(왼쪽 코드에디터에서 수정시, 우측 뷰에서 HTML로 렌더링)
  • 로컬에서 계산 실행. 클라우드 연동 필요없음
  • ::x = 4:: 처럼 더블 컬럼으로 묶으면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실행 (x는 셀 이름이고, 4라는 값을 지정)
  • ::money = 12.25 >> Dollar:: 숫자를 달러로 렌더링
  • 셀 값을 이용하여 HTML 엘리먼트의 속성 수정도 가능(SVG 같은 것도 포함)
  • JSON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API호출 HttpGet(url)
  • 차트 기능 내장 (ChartJS)

GN⁺의 정리

  • Tenno는 Markdown 편집기에 Excel과 유사한 셀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수식을 쉽게 관리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실시간으로 셀을 편집하고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데이터 분석이나 수식 계산에 유용함.
  •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도구로는 Jupyter Notebook이 있으며,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작업에 널리 사용됨.
  • Tenno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는 초보자에게도 접근성을 제공함.
Hacker News 의견
  • 새로운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를 찾는 아이디어를 좋아하며, 이 노력을 칭찬함

    • 일반 사용자에게 유용하려면 WYSIWIG가 필요함
    • Markdown과 분할 창은 프로그래머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 대부분의 스프레드시트 사용은 전체 행, 열, 테이블에 공식을 적용하는 것임
    • WYSIWIG와 쉬운 표 데이터 지원이 중요함
    • 현재 프로그래머들은 Jupyter 노트북과 Matplotlib을 사용 중임
  • 비슷한 것을 작성 중이며, 로컬에서 실행되고 LocalStorage에 저장됨

    • 항상 부분적으로 깨진 상태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함
    • 최근 업데이트는 트위터에 게시함
  • Markdown 링크에 타입을 포함하는 "mdld"라는 것을 개발함

    • 강력하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한 단계에서 멈춤
  • 이 개념이 훌륭하며,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노트테이킹 솔루션의 일부가 되길 바람

    • 장기 계획이 궁금함
    • 전체 테이블을 입력으로 받아 파생 테이블을 생성하고 차트로 표현할 수 있는지 궁금함
  • Jupyter 노트북과 비슷하다는 첫 인상임

    • Jupyter가 Markdown과 이렇게 작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 Jupyter의 GUI 지향 블록이 VSCode 작업 공간에서 불필요하게 복잡하게 느껴짐
  • 로컬 및 라이브 실행에 중점을 둔 점이 좋음

    • 사용자와 그들이 달성하려는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함
  • Cambridge Z88의 "Pipedream" 패키지를 떠올리게 함

    • 스프레드시트와 워드 프로세서가 결합된 프로그램이었음
  • Ink and Switch의 Potluck을 떠올리게 함

    • 더 나은 개발자 경험과 사용 용이성을 제공함
  • 이 프로젝트가 매우 훌륭하며, 평생 사용자로 남을 것임

  • Evidence.dev를 떠올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