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DeskPad - 스크린 공유를 위한 가상 모니터
(github.com/Stengo)- 특정 워크플로우에서는 전체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해야 하기 때문
- 하지만 발표자의 화면이 청중의 화면보다 훨씬 클 경우, 내용을 보기 어려울 수 있음
- DeskPad는 애플리케이션 창 내에서 미러링되는 가상 디스플레이를 생성하여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음
- 다른 디스플레이처럼 작동함. 앱을 실행하는 것은 모니터를 연결하는 것과 동일하며, macOS가 창을 이전 구성으로 적절히 배열함.
-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해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창이 이에 맞게 조정됨.
- 마우스 커서를 가상 디스플레이로 이동할 때, DeskPad는 제목 표시줄을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하고 애플리케이션 창을 앞으로 이동시켜 현재 위치를 알려줌.
GN⁺의 정리
- DeskPad는 화면 공유 시 발표자와 청중 간의 화면 크기 차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함.
- 가상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업 공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어 협업에 도움이 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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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솔루션을 시도한 후, 40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서 OBS를 사용하여 특정 애플리케이션만 공유하고 해상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음
- OBS의 'Windowed Projector (Preview)' 기능을 사용하여 Zoom, Teams, Meet 등에서 직접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창을 생성함
-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보안에 유리함
- 설정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매우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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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인치 디스플레이에서 Zoom의 부분 데스크톱 공유 기능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2개의 Studio Displays를 사용하여 Stream Deck으로 해상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 중임
- Apple Silicon과 Studio Display 덕분에 해상도 전환이 즉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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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의 가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Zoom과 Slack에서 화면 공유를 간편하게 수행함
- OBS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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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 RegionToShare를 사용했으나, Mac에서는 OBS를 통해 유사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음
- Parallels를 통해 Windows VM에서 추가 디스플레이를 인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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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X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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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s의 작은 뷰포트 문제로 인해 글꼴 크기 조정이 필요함
- 참석자들이 자신의 장치에서 Zoom 기능을 사용할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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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X11 환경에서 Xephyr와 Metacity를 사용하여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설정하는 스크립트를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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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의 Projectors보다 더 나은 도구로, 공유 환경을 깔끔하게 제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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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의 공간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유용함
- 이동 중에도 활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