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두키 디마스터드 출시
(dookiedemastered.com)-
1994년 앨범의 재탄생
- 30년 전 펑크 록을 폭발시킨 앨범이 다양한 독특하고 불편한 포맷으로 재탄생함.
- 각 트랙은 한정판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구매 기회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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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포맷
- Burnout: 플레이어 피아노 롤
- Having A Blast: 플로피 디스크
- Chump: 테디 럭스핀
- Longview: 도어벨
- Welcome to Paradise: 게임보이 카트리지
- Pulling Teeth: 칫솔
- Basket Case: 빅 마우스 빌리 배스
- She: 히트클립
- Sassafras Roots: 8트랙
- When I Come Around: 왁스 실린더
- Coming Clean: 엑스레이 레코드
- Emenius Sleepus: 응답기
- In The End: 미니디스크
- F.O.D.: 피셔 프라이스 레코드
- All By Myself: 뮤직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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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원본과의 불일치로 인해 익숙한 청취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음.
- 저음질 오디오로 인해 오디오 애호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음.
GN⁺의 정리
- 이 앨범은 Green Day의 Dookie를 다양한 독특한 포맷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함.
- 저음질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독특한 청취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음.
- 이러한 프로젝트는 음악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청취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
- 유사한 프로젝트로는 다양한 포맷으로 재발매된 다른 클래식 앨범들이 있음.
Hacker News 의견
- 이미지가 jpeg로 변환되면서 아티팩트가 생기는 효과가 흥미로움
- 이미지 뷰포트를 소스 이미지 내에서 이동시켜 이러한 효과를 구현함
- 오랜만에 본 최고의 작품임
- 앨범이 30주년을 맞이할 때의 감정이 나이 들어감을 실감하게 함
- 손으로 돌리는 뮤직 박스로 "All By Myself"를 연주하는 것이 인상적임
- "Preloved Teddy"는 카세트 테이프와 함께 제공되며, "Chump"의 8채널 녹음과 동기화된 눈과 코의 움직임을 포함함
- "Welcome To Paradise"의 완전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은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의 작은 아파트 세계에 몰입하게 함
- "Basketcase on a Big Mouth Bass"는 살고 싶은 세계임
- 다섯 개의 실린더 중 하나가 Cylinder Audio Archive에 보관되기를 바람
- Green Day가 공식적으로 승인한 프로젝트임
- Brain 팀이 MSCHF와 비슷한 느낌을 줌
-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음악 배포 채널인 전화 응답기가 여전히 유효함
- Ruxpin의 프로토콜이 철저히 역설계되었음
- 한 오디오 채널은 스피커용이고, 다른 채널은 얼굴 움직임에 대응하는 비프음 시리즈임
- 과거에 Ruxpin이 데스 메탈을 부르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것을 고려했었음
-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은 지 오래되었으며, 창작자에게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음
- 최근 들은 것 중 최고의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