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minikiwi 2020-03-13 | favorite | 댓글 7개

지하철같은 곳에서도 역학조사가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접촉자정보로 블루투스 정보를 이용하자는건데요.
이게 워킹하기만 하면, 지구를 구할수도.

BLE 다뤄보신분은 좀 도와주시길...

중국은 이미 하고있을겁니다.

네 아마 얼굴인식으로 하겠죠. 앱설치가 아니라.

어딘가에 저장하는 순간 사생활 침해 문제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https://walkinsights.com/security 이런 업체가 비슷한걸 하는거 같아요.
멀쩡히 운영하는걸 보면.

https://walkinsights.com/security 이런 업체가 비슷한걸 하는거 같아요.
멀쩡히 운영하는걸 보면.

과도한것 같군요

코로나19 확진자의 과도한 사생활 공개 관련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 국가인권위원회 http://bit.ly/2Q2DTd2

확진환자 개인별 방문시간, 장소 공개보다 개인 특정하지 않고 시간별 방문장소만 공개 방안 고려
확진환자가 거쳐 간 시설, 업소에 대한 보건당국의 소독, 방역 현황 공개

그건 잘 모르겠네요.
개인이 누군지 알려주는게 아니니까요.
지금도 역학조사관들이 cctv보고 접촉자들에게 알려줘요.
cctv보고 분석하는대신에 앱가입시 자동생성된 익명 아이디를 기반으로 알림을 보내는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