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One - 웹, 네이티브 및 로컬 퍼스트를 통합하는 새로운 React 프레임워크
(onestack.dev)- Vite 기반의 새로운 React 프레임워크로, 웹과 네이티브에서 작동
- 스테틱/서버/클라이언트 페이지 간에 유니버셜 타입 라우팅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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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focused
- 더 간단한 코드, 더 나은 결과, 크로스 플랫폼을 목표로 함
- 네이티브 앱은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베이스 덕분에 더 나은 느낌을 주고 작성하기 쉬움. 서버 경계를 없애고, 즉시 변형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잘 작동함
- 웹에서는 작은 번들, 제한된 저장소, 동기화, 캐싱, 구성 등의 문제로 인해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기 어려움
- Ze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기본 솔루션으로 포함
- Zero는 Postgres와도 작동하며,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
GN⁺의 정리
- One은 웹과 네이티브 앱 개발을 단순화하는 새로운 React 프레임워크임.
- 데이터 관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Zero와 협력하여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함.
- 이 프레임워크는 특히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베이스의 이점을 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함.
- 웹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성능과 간편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로는 Next.js와 같은 프레임워크가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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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는 로컬 우선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버 우선 소프트웨어로 보임. 네트워크가 선택적이고 사용자가 궁극적인 통제권을 가진다는 로컬 우선 소프트웨어의 원칙이 부족함. 서버가 종료되면 앱이 계속 작동할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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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모바일 개발자로서 TestFlight에서 데모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본 결과, React Native 사용이 웹에서 플랫폼 UI를 모방하는 것보다 훨씬 나음. 그러나 몇 가지 UI 전환 문제와 버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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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와 Meteor의 영광의 시절을 사랑했던 개발자로서, 보편적인 앱 프레임워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미래 작업을 위해 고려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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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의 랜딩 페이지의 75%가 Zero에 할애되어 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상하게 느껴짐. 소프트 런치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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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로서, Nate의 작업이 Next.js 이후 가장 혁신적인 발전으로 보임. 팀과 함께 새로운 웹 드로우 IDE를 개발 중이며, One을 통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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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이런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음. Zero가 잠재력을 발휘하면 매우 강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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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ut을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 Capacitor를 사용하면서 여러 문제를 겪었고, Expo와 Solito, Tamagui로 전환하여 큰 변화를 경험함. Nate와 Tamagui 팀의 지원이 뛰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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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 개발자로서, One이 Rails API와 React UI 스택에 적합한지 궁금함. Zero가 다른 프레임워크에 어댑터가 필요한지, 또는 백엔드에 직접 연결되는지 알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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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gui 작업을 통해 Nate를 알게 되었고, 그의 경험이 Expo와 웹/네이티브 간의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함. Nate의 노력에 감사하며, 곧 확인해볼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