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by neo 14일전 | favorite | 댓글 3개
  • Canvas는 ChatGPT와 함께 글쓰기 및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임
  • 별도의 창에서 열리며, ChatGPT와 협업하여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음
  • GPT-4o로 구축되었으며, 현재 베타 버전으로 ChatGPT Plus 및 Team 사용자에게 제공 중.
  • Enterprise 및 Edu 사용자는 다음 주에 액세스 가능하며, 베타 종료 후 모든 ChatGPT Free 사용자에게 제공 예정

ChatGPT와의 더 나은 협업

  • ChatGPT는 매일 글쓰기와 코딩을 돕기 위해 사용됨
  • 기존 채팅 인터페이스는 편리하지만, 편집과 수정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는 한계가 있음
  • Canvas는 이러한 작업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함
  • 특정 섹션을 강조 표시하여 ChatGPT가 집중할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음
  • 프로젝트를 직접 편집하고, 다양한 단축키를 통해 글 길이 조정, 코드 디버깅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
  • Canvas는 필요할 때 자동으로 열리며, "use canvas"라는 프롬프트로 수동으로 열 수도 있음

Canvas에서의 코딩

  • 코딩은 반복적인 과정이며, canvas는 ChatGPT의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듦
  • 코딩 단축키로 코드 리뷰, 로그 추가, 주석 추가, 버그 수정, 언어 포팅 등을 지원함

협업자로서의 모델 훈련

  • GPT-4o는 창의적인 파트너로서 협업할 수 있도록 훈련됨
  • Canvas를 언제 열고, 타겟 편집을 수행하며, 전체 재작성할지를 이해함
  • 다양한 콘텐츠 생성, 타겟 편집, 문서 재작성, 인라인 비평 제공 등의 핵심 행동을 개발
  • 자동 평가를 통해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인간 생성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도 글쓰기 품질과 사용자 상호작용을 개선

다음 단계

  • AI를 더 유용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상호작용 방식을 재고해야 함
  • Canvas는 ChatGPT의 시각적 인터페이스에 대한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임
  • 초기 베타 단계이며, 기능을 빠르게 개선할 계획

GN⁺의 정리

  • canvas는 ChatGPT와의 협업을 통해 글쓰기와 코딩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임.
  • 프로젝트의 특정 부분에 집중하여 편집 및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
  • AI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혁신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는 시도임
Hacker News 의견
  • 생성 AI가 현재 기술 노동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산업의 큰 변화가 예상됨. 팀의 주니어 개발자가 ChatGPT를 사용해 처음 앱을 개발했음.

  • 많은 AI 코딩 도구들이 자체 편집기를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문제임. 기존 도구와 워크플로우에 AI를 통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함.

  • ChatGPT의 캔버스 기능이 마음에 듦. AI 챗봇의 적절한 인터페이스로 코드와 비코드 작업 모두에 유용함.

  • Google이 Gemini를 Google Docs에 통합하면 좋겠음. OpenAI가 소비자 B2C에 집중하는 대신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역할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장기적으로 OpenAI는 인프라 제공자 또는 SaaS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임.

  • 'Canvas'라는 이름의 도구가 너무 많음.

  • 브라우저에서 코드 반복 작업의 매력을 이해하지 못함. 데이터 모델, 코드 규칙, 라이브러리 선택 등을 모델에 제공해야 함.

  • OpenAI의 발표가 모든 Plus 사용자에게 동시에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음.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함.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본 정보를 블로그에 명시적으로 제공해야 함.

  • 'Canvas'라는 이름을 그만 사용했으면 좋겠음.

  • Claude의 기능과 맞추려는 시도에 대해 혼합된 감정이 있음. Anthropic의 책임 있는 기업 거버넌스 모델을 지지함. ChatGPT가 Claude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우려됨.

  • Claude Artifacts와 비교하여 ChatGPT의 개선점이 있지만, 브라우저를 벗어나지 않고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Preview' 기능이 부족함.

'Canvas'라는 이름을 그만 사용했으면 좋겠음.

ㅋㅋㅋ

동감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