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neo 15일전 | favorite | 댓글 1개
  • Sub-Issue, Issue Type, Issu 검색등 다양한 개선 사항을 공개

하위 이슈로 이슈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관리하기

  • 하위 이슈를 사용하면 부모-자식 계층 구조로 이슈를 세분화하고 구성할 수 있음
  • 하위 이슈는 모든 이슈에서 생성 가능하며, 중첩된 구조를 활용하여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남은 작업을 파악할 수 있음
  • 프로젝트 내에서 하위 이슈의 진행 상황을 쉽게 추적 가능함

이슈 유형으로 업무 오거나이징 하기

  • 이슈 유형을 사용하면 조직 내 모든 저장소에서 공유되는 공통된 언어로 이슈를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음
  • 버그 백로그 진행 상황 신속히 파악, 팀이 작업 중인 고수준 이니셔티브 모두 찾기, 프로젝트 업무 분류 이해 등이 가능해짐

고급 검색으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찾기

  • 저장소 이슈 페이지에서 ANDOR 키워드, 중첩 검색을 위한 괄호를 사용해 고급 검색 구성 가능
  • 보다 복잡한 필터를 구성하여 찾고자 하는 정확한 이슈 집합을 찾을 수 있음

이슈 UI 업데이트

  • 이슈 인덱스 페이지에 자동 완성 및 구문 강조 기능이 있는 새로운 필터 바 추가
  • 생성 화면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Create More' 옵션으로 여러 이슈 생성이 더 빨라짐
  • 파일 이름에 따라 알파벳순으로 표시되는 이슈 양식 및 템플릿으로 원하는 순서로 쉽게 설정 가능
  • 새로운 'Copy Link' 버튼으로 이슈의 URL을 쉽게 공유 가능
  • 긴 이슈의 경우 'Load More' 선택 시 이제 50개 대신 150개의 이벤트를 가져옴

GitHub 프로젝트의 아이템 증가

  • 이전에는 프로젝트당 1,200개에서 50,000개로 용량이 확장되는 프로젝트 아이템 한도 증가 비공개 베타를 발표했음
  • 오늘 이 증가된 한도의 대상을 확장함
  • 비공개 베타 이후 슬라이스, 스윔레인 및 GraphQL API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고, 상위 버그 리포트를 수정하고 성능을 개선함
  • 프로젝트 관리자이고 프로젝트에서 인사이트(현재 지원되지 않는 유일한 기능)를 활용하지 않고 아이템 제한에 가까워지면 프로젝트 위에 배너가 표시됨
  • 이 업데이트는 조직당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이루어지므로, 적격 프로젝트에서 "Join Waitlist" 버튼을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음

GN⁺의 의견

  • 기존의 이슈 트래킹 도구를 한 단계 발전시킨 업데이트로, 소프트웨어 개발 팀의 협업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하위 이슈를 활용해 작업을 세분화하면서도 전체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쉬워지는 장점이 있지만, 계층구조가 지나치게 깊어지면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수 있음
  • 이슈 타입 설정으로 조직 내에서 통일된 언어로 이슈를 관리할 수 있게 된 점이 인상적임. 팀간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듯함
  • 고급 검색 기능은 방대한 이슈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는데 유용할 것임. 단 복잡한 쿼리문을 작성할 수 있는 사용자 교육이 선행되어야 함
  • 프로젝트 아이템 제한이 높아진 것은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다만 너무 많은 아이템을 한 프로젝트에 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Hacker News 의견
  • GitHub Issues의 가장 큰 약점은 이슈 페이지 방문 시 원래 보고서가 메인 콘텐츠로 표시되는 점임

    • 실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증상만 설명할 가능성이 높음
    • 원래 보고자가 버그 보고서를 잘 작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 주된 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작은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이슈가 열려 있을 수 있음
    • 페이지 상단에 문제의 현재 이해와 상태를 설명하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음
  • GitHub Issues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복잡해져서 실망스러움

    • ADO, Jira, Asana처럼 복잡해질까 걱정됨
  • Issues가 저장소 유지 관리자로 제한되면 FLOSS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쉬워질 것임

    • 현재는 지원 요청, 제안, 대화로 인해 초점이 흐려짐
    • Issue의 Jirafication에는 관심이 없음
  • GitHub Issues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를 10년 전에 구축했으며,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음

    • 체크박스 기반 개발처럼 느껴짐
    • React가 포함되어 있음
  • "closed - duplicate", "closed - won’t fix", "our bot closed this because no one commented on it for 6 weeks" 상태 추가 필요

    • 문제를 찾았을 때 이미 닫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좌절감을 줌
  • 부정적인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겠음

    • 기업 사용자에게는 훌륭한 업그레이드임
    • Gitlab Issue나 Linear와 비교해 따라잡는 것임
  • 이미 라벨이 있는데 이슈 타입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음

  • 이슈 댓글에 여러 문제를 추가하면 추적하기 어려움

    • [ ] 체크박스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지만, 누가 완료했는지 명확하지 않음
    • 코드의 풀 리퀘스트에 리뷰 댓글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지만, 할당된 사람을 표시할 수 없음
  • GitHub Issues의 가장 큰 문제는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우선순위 이슈를 쉽게 표시할 수 없다는 것임

    • 공격적인 중재는 가능하지만, 이슈 작성자에게 불안감을 줌
    • 백로그와 할 일을 구분하는 방법이 필요함
  • 과거에 사용했던 작업 목록 개편을 좋아했음

    • 유기적인 프로젝트 관리 접근 방식이 좋았음
    • 명시적인 하위 작업으로 전환되어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