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17일전 | favorite | 댓글 1개
  • 다운로드 및 링크

    • 만화의 4페이지 인쇄 가능한 버전을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음
    • 이 사려 깊은 책의 서문을 여기에서 읽을 수 있음
    • Neil Postman의 기술과 사회에 관한 60분 강의를 여기에서 볼 수 있음
    • George Orwell의 "1984" 집필 과정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음
  • Aldous Huxley vs. George Orwell

    • Orwell이 두려워한 것은 책을 금지하는 사람들이었음
    • Huxley가 두려워한 것은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책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음
    • Orwell은 정보를 박탈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했음
    • Huxley는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가 수동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을 두려워했음
    • Orwell은 진실이 우리에게서 숨겨질 것을 두려워했음
    • Huxley는 진실이 무관한 정보의 바다에 묻힐 것을 두려워했음
    • Orwell은 우리가 포로 문화가 될 것을 두려워했음
    • Huxley는 우리가 사소한 문화에 빠져들 것을 두려워했음
    • Huxley는 "Brave New World Revisited"에서 시민 자유주의자와 합리주의자들이 독재에 반대하기 위해 항상 경계하지만, 인간의 거의 무한한 산만함에 대한 욕구를 간과했다고 언급했음
    • 1984년에는 사람들이 고통을 가함으로써 통제됨
    • Brave New World에서는 사람들이 쾌락을 가함으로써 통제됨
    • 요약하자면, Orwell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이 우리를 망칠 것을 두려워했음
    • Huxley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망칠 것을 두려워했음
  • "Amusing Ourselves to Death"

    • Neil Postman의 "Amusing Ourselves to Death: Public Discourse in the Age of Show Business"에서 모든 단어를 인용함
    • 이 책은 Huxley가 옳았을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음

GN⁺의 정리

  • 이 글은 Aldous Huxley와 George Orwell의 두려움에 대한 비교를 다루고 있음
  • Huxley는 과도한 정보와 쾌락이 우리를 망칠 것을 두려워했으며, Orwell은 정보의 박탈과 고통이 우리를 망칠 것을 두려워했음
  • 이 글은 현대 사회에서 정보 과부하와 쾌락 추구가 어떻게 우리의 비판적 사고를 저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
  •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으로는 "Brave New World"와 "1984"가 있음
Hacker News 의견
  • "Amusing Ourselves to Death"는 미디어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책으로, 소셜 미디어 이전에 쓰였지만 여전히 많은 통찰을 제공함

    • 다양한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함
    • 소셜 미디어가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는 논쟁에 대해 Postman의 분석이 유용할 것임
  • Orwell이 두려워했던 것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부당함

    • 그는 당시 소련과 영국 정부의 행동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련이 영국을 지배할 경우를 상상했음
  • "Amusing Ourselves to Death"의 내용을 시각적 만화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러니함

    • TikTok 비디오로 나올 날이 기다려짐
  • 체스는 정신을 고양시키지 않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1858년의 Scientific American 기사 인용

    • 체스는 새로운 사실을 추가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생각을 자극하지 않음
  •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본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 시스템에서 일하고 있음

    • 인간 존엄성, 장기 생존, 다른 종의 생명을 희생시키면서 자본 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우선시함
    •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
  • 현재의 트위터는 재미보다는 짜증을 유발함

    • 우리는 스스로를 짜증나게 하고 있음
  • 몇 년 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할 때, "Brave New World"를 읽는 여성이 등장하는 이미지 영화를 제작했음

    • 관련된 사람들 중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았음
  • "Infinite Jest"라는 소설을 추천함

    • 반프로 테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룸
  • Neil Postman을 2016년에 발견하고 그의 책을 많이 읽었음

    • 그의 사후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