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FreeCAD 1.0 첫 번째 릴리스 후보 출시
(blog.freecad.org)FreeCAD 1.0 첫 번째 릴리스 후보 출시
-
FreeCAD 1.0 첫 번째 릴리스 후보(RC1) 출시
- FreeCAD 1.0의 첫 번째 릴리스 후보 빌드를 공개함
- 주간 빌드를 사용하며 버그를 보고한 사용자들의 기여 덕분에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음
-
릴리스 후보의 목적
- 불안정한 소프트웨어를 피하는 사용자들에게 거의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그들이 발견한 문제를 보고받기 위함
- 현재 7개의 릴리스 차단 문제가 남아있지만, 릴리스 후보를 통해 더 많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목표
-
사용자 참여 요청
- RC1을 다운로드하여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해보고, 발견한 버그를 이슈 트래커에 보고해달라는 요청
- 개발자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하고 풀 리퀘스트를 제출할 것을 권장함
-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병합 회의에 참여 가능
-
커뮤니티 반응
- 여러 사용자가 릴리스 후보에 대한 감사와 기대감을 표현함
GN⁺의 정리
- FreeCAD 1.0의 첫 번째 릴리스 후보가 출시되었음. 이는 거의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최종 릴리스 전에 더 많은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기 위함임.
- 사용자는 RC1을 다운로드하여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해보고, 발견한 버그를 보고할 수 있음. 개발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풀 리퀘스트를 제출할 수 있음.
- FreeCAD는 3D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위한 강력한 오픈 소스 솔루션으로, 이번 릴리스 후보는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계임.
-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프로젝트로는 Blender와 OpenSCAD가 있음.
Hacker News 의견
- 링크 제안: 댓글보다는 페이지로 직접 링크하는 것이 더 좋음
-
Solidworks와 FreeCAD 비교:
- Solidworks는 직장이나 학교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한 매우 비쌈
- 개인 라이선스는 수천 달러에 달하며, 취미용 버전은 데스크탑 버전을 제공하지 않음
- 회사 라이선스가 만료된 후 Solidworks 사용 중단
- Fusion을 사용했으나 Solidworks만큼 좋지 않았음
- 현재 Mac에서 FreeCAD 사용 중이며,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비용 절감 효과가 큼
-
FreeCAD의 UX 문제:
- Shapr3D나 Fusion에 비해 UX가 여전히 부족함
- 작업 환경 변경 시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하고, STEP 파일 가져오기가 여전히 버그가 있음
-
취미용 CAD 소프트웨어:
- Fusion이 유료화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FreeCAD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됨
- OnShape와 OpenScad를 사용하는 취미 사용자들이 많지만, 실제로 FreeCAD 사용자를 본 적은 없음
-
FreeCAD의 안정성 문제:
- 대부분의 무료 CAD 도구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성 문제로 인해 사용이 어려움
- 새로운 주요 버전이 나올 때마다 시도하지만, 두 시간 후에 포기하게 됨
- Blender처럼 안정성과 UX 개선을 위한 도움이 필요함
-
FreeCAD와 GIMP 비교:
- 매우 강력하지만 UI가 다루기 어려움
-
OpenCAD와 AI 모델 결합:
- 소규모 3D 프린팅 프로젝트에서 OpenCAD와 AI 모델을 결합한 경험 공유
- 정밀도와 정확도가 인상적임
- 이 접근 방식을 확장하는 데 따른 한계나 도전 과제가 있는지 궁금함
- OpenCAD + AI를 사용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싶음
-
FreeCAD 1.0 릴리스 노트:
- 주요 개선 사항은 토폴로지 명명법 개선
-
FreeCAD 학습 자료 요청:
- 인터페이스가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껴짐
- 기본 3D 모델링에는 OpenSCAD를 주로 사용함
-
기계 엔지니어의 FreeCAD 사용 경험:
- Solidworks Maker나 Fusion 360을 주로 사용했음
- UI가 구식이지만 Catia V5와 유사한 점이 많음
- Vim/Emacs처럼 사용해봐야 이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