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영국 철도 장관, 안전 문제 제기한 엔지니어 해고
(politico.eu)-
영국 철도 장관, 안전 문제 제기한 엔지니어 해고
- 피터 헨디는 공공 계약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하며 징계 조치를 요구함
- 헨디는 현재 영국 철도 개혁을 담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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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 헨디는 가레스 데니스가 언론에 런던 유스턴 역의 과밀 문제를 "위험하다"고 말한 것에 분노함
- 헨디는 데니스의 고용주 SYSTRA에 징계 조치를 요청함
- 데니스는 5월 20일 정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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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스러운' 대응
- 헨디는 SYSTRA의 CEO에게 추가 조치를 요구하며 불만을 표함
- 데니스는 비밀 유지 조항이 포함된 합의서를 거부하고 7월 8일 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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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의 정리
- 이 기사는 영국 철도 장관이 안전 문제를 제기한 엔지니어를 해고한 사건을 다룸
- 헨디는 공공 계약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하며 SYSTRA에 징계 조치를 요구함
- 이 사건은 철도 안전 문제와 관련된 내부 고발자의 보호 문제를 제기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로는 철도 안전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국제 표준 및 규제 기관이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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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th Dennis의 비판은 온건한 수준이었음
- 영국 철도 네트워크는 과도한 안전 조치를 목표로 함
- 다양한 안전 경고와 안내가 많음
- 이로 인해 해고된 것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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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내부 고발인지 여부와 관련된 논쟁이 있음
- 엔지니어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발언했음
- 정부 관료는 헌법에 어긋나는 압력을 행사했음
- 철도 인프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해고되어야 할 사람은 영국 철도 장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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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엔지니어는 부당 해고 소송에서 승소할 것임
- 1년치 급여를 보상받겠지만, 법률 비용으로 대부분을 지출할 것임
- 결국 평생 동안 더 적은 수입을 얻게 될 것임
- 침묵했더라면 비극이 발생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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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은 문제를 이해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직업임
-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인상을 주는 것이 이익임
- 관리직이 주도하는 순간 엔지니어링 중심의 회사는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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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가 안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더 많은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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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이 엔지니어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이 두려움
- Boeing 사례를 떠올리게 함
- 산업 화학 공장이나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같은 문화가 발생할 수 있음
- 엔지니어 협회나 노조가 없다면 상부 관리직에 의해 압도당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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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는 Twitter에 긴 글을 게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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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엔지니어는 YouTube에서 정기적인 쇼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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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 다음 철도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는지 의문을 제기할 것임
- Hendy의 위치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