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ChartDB – 무료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설계 편집기
(chartdb.io)-
데이터베이스 시각화
- 한 번의 쿼리로 데이터베이스를 시각화할 수 있는 무료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디자인 편집기
- 회원가입 없이 15초 만에 다이어그램 생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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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쉬운 데이터베이스 다이어그램 작성
- 몇 번의 클릭으로 다이어그램 작성 가능
-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음
- SQL 스크립트 내보내기 가능
- 편집기 커스터마이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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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작
- 앱으로 이동
- 피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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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예제
- 앱 편집기
- Discord
- GitHub
GN⁺의 정리
- ChartDB는 데이터베이스 다이어그램을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도구임
-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음
- SQL 스크립트 내보내기와 편집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유용함
- 데이터베이스 시각화가 필요한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도구임
- 비슷한 기능을 가진 도구로는 dbdiagram.io와 DrawSQL이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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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팀들이 기본 다이어그램 없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음
- 데이터 모델을 포함한 솔루션의 어떤 측면도 설명하지 않음
- 간단한 ER 다이어그램이 프로젝트 문서화의 표준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불확실함
- 많은 도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Microsoft가 Excel이나 PowerPoint에 이 기능을 추가해야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음
- 이 다이어그램들은 포괄적일 필요는 없지만, 맥락에 따라 주요 구조와 관계를 전달해야 함
- 필요하다면 동일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여러 개의 작은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요구사항과 설계를 문서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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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를 만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었지만, 이제는 포괄적인 ERD가 드물어짐
- 유지 관리 비용이 높아 가치가 단기적임
- ERD를 코드로 생성하는 도구로 dbdiagram.io와 eraser.io가 인기 있음
- ERWin은 UML/ERD 다이어그램의 원조 도구지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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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런 도구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 postgres를 사용하여 풀 스택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설계해야 했음
- 과학 도메인 전문가와 협력했으며, 다이어그램을 검토하는 것이 매우 유용했음
- 다이어그램을 통해 도메인 특유의 문제를 식별할 수 있었음
- 여러 번의 일대일 회의가 필요했으며, 다이어그램을 보면서 다음 회의를 위해 변경 사항을 기록했음
- 이 도구가 있었다면 회의 중에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었고, 많은 반복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음
- pgadmin 같은 도구가 있었지만 비기술적인 사람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았음
- 이런 도구가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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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함
- 관리자와 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함
- 진지하게 묻는 것임
- 아마도 나도 사용해야 할 것 같음
- 왜 사용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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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구가 있지만, 내가 찾는 것은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임
- 내 사용 사례는 모델 설명에서 간단한 DB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것임
- 테이블 이름, 열 이름, 관계를 메모리 구조에 가지고 있으며, ER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싶음
- 현재 plantuml을 사용하여 puml 파일을 생성하고, plantuml을 실행하여 png/svg를 생성하려고 함
- 대부분의 도구는 자체 편집기를 가진 완전한 DB 설계 도구이지만 API가 없음
- dbdiagram.io 같은 도구는 온라인에 집중되어 있어 내게는 옵션이 아님
- 제안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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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구들의 주요 문제는 단방향적이며 중앙 권위가 되려 한다는 것임
-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음
- 모든 도구가 SQL로 내보내기를 기대하지만, 다이어그램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님
- 이제 두 가지 작업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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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랜딩 페이지에 스크롤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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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aver는 ERD를 지원함
- 인터랙티브하고 유연함
- "아름답지"는 않지만, 전체 제품이 FOSS이며 데이터베이스 작업에 매우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