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P by xguru 4달전 | favorite | 댓글 9개
  • 빌드 도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에디터, 브라우저, 웹 표준(순수 HTML/CSS/Javascript)만으로 웹 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주요 기술에 대한 개요를 제공함
  •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음:
    • Components: React나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의 컴포넌트 접근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순수 HTML, JavaScript, CSS로 상위 수준의 프리미티브를 만드는 기본 구성 요소로 Web Components를 사용하는 것
    • Styling: CSS Modules, PostCSS, SASS의 편의성을 대체하기 위해 현대 CSS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 Sites: 웹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웹 프로젝트를 만들고 빌드 도구, 프레임워크, 서버 사이드 로직 없이 프로덕션에 배포하는 것
    • Applications: 바닐라 기술로 싱글 페이지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라우팅 방법, 상태 관리 방법
  • 이 튜토리얼은 HTML, CSS, JavaScript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임. 웹 개발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이 사이트는 아직 적합하지 않음

왜 그래야 할까?

  • 현대 웹 개발 프레임워크는 풍부하고 잘 구조화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러한 풍부한 기능은 프레임워크와 도구의 복잡성을 대가로 하며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는 보안과 최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함
  • 플레인 바닐라 스타일의 웹 개발은 다른 선택을 하여 단순성과 효과적으로 제로 유지 보수와 같은 장기적인 이점을 위해 단기적인 편의를 포기함. 이 접근 방식은 훌륭한 웹 표준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 브라우저 환경에서 가능함
  • 인기 있는 웹 개발 프레임워크 중 일부를 시도하고 왜 없이 하고 싶어하는지 배우고 프레임워크의 도움 없이 코드베이스를 구조화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이 들 때까지 Plain Vanilla 접근 방식을 사용하지 말 것
  •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도구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거나 유지 관리가 필요 없고 매우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구축된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경우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할 것. 결국 여기에 설명된 기술은 웹 표준에만 의존하며 웹 표준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됨

예전에 바닐라로 SPA 구현했던 생각이 나네요.. 완전 초보일 때라 fetch를 몰라서 xhr로 하나하나 했던 기억이..

튜닝의 끝은 순정이랬죠...

튜닝 스펙이 순정 스펙으로 흡수될수도..

대표적 예가 jQuery 성공신화로 표준화된 DocumentquerySelector 죠.
물론 있긴 했는데 jQuery가 뜨면서 표준화에 압박을 걸긴 했지만.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존 레식을 알까요? ㅋㅋ

Syntax.fm 800회에 존 레식이 나왔습니다! ^^

바닐라로 간단한 지도앱 만드는 것도 파일이 넘나 장황해지네요

유지 관리가 필요 없고 매우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구축된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경우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할 것 --> 그럼 답 다 나온 듯 하네요. 이걸 왜 안해..?

다들 귀찮대요 ㅋㅋ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이렇게 짰죠...

int main(int argc, char *argv) {
...
char
url = getenv("QUERY_STRING");
...
printf("HTTP/1.0 200 OK");
..
blahbl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