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P by neo 4달전 | favorite | 댓글 13개

성공적인 사람들의 특징: 끈기

  • 성공한 사람들은 끈기가 강함. 새로운 아이디어가 처음에는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다 보면 결국 성공하게 됨
  • 반면, 고집이 센 사람들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음.

단순한 고집은 실패의 요인

  • 고집스러운 사람들은 귀찮게 구는 경향이 있음.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벽에 머리를 들이받아 아무 결과도 얻지 못함
  • 그러나 끈기와 고집은 실제로 다른 행동인가? 아니면 단순히 성공 여부에 따라 사후적으로 구분하는 것인가?

끈기와 고집의 차이

  • 필자가 만난 결단력 있는 사람들을 보면 끈기와 고집은 실제로 다른 행동임
  • 고집스러운 사람들은 단순히 틀렸다는 이유만으로 귀찮은 게 아님.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문제
  • 반면 끈기 있는 사람들은 문제점을 지적하면 경청하고 심지어 포식자처럼 집중함
  •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경청함. 반면 고집스러운 사람들은 문제점을 지적해도 오히려 교리적으로 반응함

끈기와 고집의 비유

  • 끈기 있는 사람은 엔진을 멈출 수 없는 배와 같음
  • 고집스러운 사람은 방향타를 돌릴 수 없는 배와 같음
  • 문제가 단순할 때는 구분이 어려움. 포기하느냐 마느냐만 문제니까
  • 하지만 문제가 복잡해질수록 차이가 뚜렷해짐. 끈기 있는 사람은 의사결정의 상위 노드에 집착하고, 고집스러운 사람은 전체에 골고루 "포기하지 말라"고 외침

고집의 원인

  • 고집스러운 사람들은 자신의 역량 부족으로 인해 압도당하는 것일 수 있음
  •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 끈기 있는 사람에게 극도로 어려운 문제를 주더라도 고집스러워지지 않음
  • 오히려 더 개방적이 됨.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
  • 고집은 상황에 의해 발생하는 게 아니라 성격적 특징임

고집과 어리석음의 관계

  • 고집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한 본능적 저항임
  • 이는 어리석음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밀접한 관련이 있음
  • 생각을 바꾸지 않으려는 본능적 저항은 반대 증거가 쌓일수록 일종의 유도된 어리석음이 됨
  • 고집은 어리석은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포기하지 않는 방식임
  • 복잡한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할 필요 없이 발만 동동 구르면 됨. 어느 정도까지는 통하기도 함

고집과 끈기의 관계

  • 고집과 끈기는 반대말이 아님
  • 호흡에 비유하면 유산소 호흡(끈기)과 혐기성 호흡(고집)의 관계와 유사함
  • 혐기성 호흡은 원시적이지만 위협에서 벗어날 때 유용함
  • 고집의 적정량은 0이 아님. 역경에 처했을 때 본능적으로 "포기 안 해"라고 반응하는 건 공황을 막는 데 도움됨
  • 하지만 본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면 끈기쪽에 가까워야 함

끈기의 구성요소

  • 끈기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에너지임. 그들은 단순히 저항하는 게 아니라 끈질기게 시도함
  • 계속 시도하려면 상상력도 필요함. 시도할 만한 것들을 계속 생각해내야 하기 때문
  • 에너지와 상상력은 훌륭한 조합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냄
  • 하지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면 복원력, 좋은 판단력,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추가로 필요함

복원력의 중요성

  • 복원력은 역경에 흔들리지 않는 능력을 의미함
  • 문제가 커지면 역경은 불가피하므로 복원력 없이는 작은 규모의 일밖에 못함
  • 하지만 복원력은 고집과 다름. 복원력은 역경이 사기를 꺾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생각을 바꾸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님

합리성과 기대 가치

  • 끈기는 종종 생각을 바꿀 것을 요구함. 이때 좋은 판단력이 필요함
  • 끈기 있는 사람들은 꽤 합리적임. 기대 가치에 집중함
  • 이는 무모함이 아니라 성공 가능성이 낮은 일에도 매진하게 함
  • 다만 의사결정 나무 꼭대기에서는 비합리적일 때가 있음. 기대 가치가 비슷한 일 중에서는 개인적 선호도로 선택하는 경향

개인적 선호도의 이점

  • 경험적으로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음. 의사결정 나무 꼭대기에서 비합리적인 건 괜찮음
  •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제에 더 열심히 매진한다는 점
  • 다른 이유는 우리의 선호가 무작위가 아니라는 점.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문제를 사랑한다면, 무의식중에 그 문제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아챈 것일 수 있음

구체적 목표의 필요성

  • 성취욕만으로는 부족함. 모든 걸 포괄해 동기부여로는 쓸모 없음
  • 실제로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함. 너무 구체적이면 인접한 위대한 발견을 놓칠 수 있고, 너무 일반적이면 동기부여가 안 됨

고집과 끈기의 내적 구조 비교

  • 끈기의 내적 구조를 보면 고집과 전혀 다름. 훨씬 더 복잡함
  • 에너지, 상상력, 복원력, 좋은 판단력, 목표 집중력이라는 5가지 자질이 결합되어 고집처럼 보이는 현상을 만들어냄
  •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방식이 완전히 다름. 변화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목표를 향해 에너지와 복원력으로 돌진하고, 상상력으로 길을 찾고, 판단력으로 최적화함
  • 기대 가치가 떨어지면 하위 노드에서는 방향을 바꾸지만, 에너지와 복원력이 상위에서 선택한 길로 밀고 나감

요약

  • 구성요소를 볼 때 올바른 고집이 잘못된 고집보다 훨씬 희귀하고 훌륭한 결과를 내는 게 당연함
  • 고집은 누구나 할 수 있음. 오히려 아이들, 술주정뱅이, 바보들이 잘함
  • 반면 올바른 고집의 5가지 자질을 갖춘 사람은 매우 드물지만, 그럴 때 마법 같은 결과를 만들어냄

GN⁺의 의견

  • 이 글은 끈기와 고집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함으로써 성공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함.
  • 끈기 있는 사람들은 에너지, 상상력, 회복력, 좋은 판단력, 목표 집중력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함.
  • 고집은 단순한 문제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큼.
  • 사회적 관점에서도 이 주제를 다뤄볼 만함. 우리 사회가 끈기보다는 고집을 조장하는 측면은 없는지, 올바른 고집을 가진 사람을 키워내고 지원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음

아무도 안될거라고 말하는 그 길을 가는 과정에서 고집과 끈기를 명확히 구별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논지의 글이라면, 충분히 동의하지만
그걸 "그거 끈기 아니야. 고집이야" 는 식으로 '끈기와 고집을 구분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누구나 다양한 조언을 듣고, 걸러내면서 의사결정하며 살아갑니다.
  2. 그런데 모든 조언이 실제로 유효한 조언은 아닙니다.
  3. 유효한 조언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걸러내는건 듣는자의 몫입니다.
  4. 자기 조언이 듣는이로 하여금 걸러내어졌다 해서, "고집"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이기적 입니다.
  5. 듣는이가 고집을 부린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고집부린다" 라고 말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타인을 함부로 단정을 짓기에는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은 복잡계 현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참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랑 생각이 다른데, 자기 말에 반박이라도 할라 치면
사람을 "고집불통" 으로 낙인찍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너 그거 끈기 아니고 고집이야" 는 식의 글은
동의도 할 수 없지만, 널리 읽히기에도 꽤 위험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궁금해서 AI야 도와줘~~ 했더니 납득할만한 대답이 나오네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피드백에 대한 반응 관찰
    • 끈기 있는 사람: 문제점을 지적받으면 경청하고 집중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때 더 적극적으로 들으려고 합니다.
    • 고집 센 사람: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교리적으로 반응합니다.
  2. 방법의 유연성 확인
    • 끈기 있는 사람: 목표를 향해 나아가되, 필요하다면 방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합니다.
    • 고집 센 사람: 방법을 바꾸지 않고 같은 방식만 고수합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목표 지향성 파악
    • 끈기 있는 사람: 상위 목표에 집중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고집 센 사람: 특정 방법이나 자신의 입장 자체에 집착합니다.
  4. 복잡한 문제에 대한 대응 관찰
    • 끈기 있는 사람: 문제가 복잡해질수록 더 개방적이 되며, 모든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 고집 센 사람: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도 단순히 "포기하지 말라"고 외치며 기존 입장을 고수합니다.
  5. 에너지와 시도의 양상 확인
    • 끈기 있는 사람: 끈질기게 시도하며, 에너지를 쏟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 고집 센 사람: 단순히 저항하거나 발만 동동 구르는 식의 행동을 보입니다.
  6. 장기적인 결과 관찰
    • 끈기 있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인 진전과 성과를 보입니다.
    • 고집 센 사람: 장기적으로 볼 때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을 관찰함으로써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끈기와 고집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답변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고집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한번 더 저의 의견을 밝히자면,

원론적으로 그렇다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그러한 것은 조금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문제를 지적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집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가장 간절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그 간절한 사람보다 넓은 식견을 가지고 모든 걸 알고 지적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구나 의견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간절하게 노력하는 한 사람에게 수백명의 수백가지 다양한 문제점 지적이 쏟아집니다. 이 사람은 그 수백가지 다양한 의견을 모두 경청하고 집중했습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들을 추려 실행해보면 될까요?

그럼에도 실패하는 일들이 수년, 수십년 이어진다면 이 사람은 끈기있는 사람에서 고집센 사람으로 바뀌는 걸까요?
저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논리와 확률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러 머스크의 스페이스X 는 전혀 논리적이거나 확률이 높은 사업이 아니었죠. 이것을 꼭 해내야한다는 '당의성'에 근거해 진행한 순수 모험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논리적이고 수익성 좋은 사업으로 보이지만 그건 지금에 와서 치환된 근거일 뿐이죠.

이러한 사례는 거의 대부분의 커다란 성공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이죠. 당시에는 아무도 그게 그렇게 성공할지 몰랐습니다. 수백가지의 의견을 듣다보면 그 중의 어떤 의견을 결국 맞는것이고 어떤 의견을 틀린 것이 판별됩니다. 그런데 그것의 판단이 오직 논리와 철저한 합리성에 근거할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 AI의 답변이 "지금 이 순간 어느 조그만 사업가의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정말 될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런 경우는 당연히 판단하기 어렵죠.
확률이 낮더라도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확률이 높더라도 실패하는 경우는 분명 존재하니까요.
이걸 모두 판단가능하면 피터린치와 워렌버핏을 넘어서는 투자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보니 비꼬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ㅠㅠ
그런 의도가 아니라 매우 판단하기 어렵다에 동의하는 댓글입니다.
댓글 수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 감정이입하며 고집을 부린것은 아닌지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실패~ing인 기업가에게
세상은 너무나 가혹하게 ~ed를 붙여버리고
너는 이러이러해서 실패한거야 수백개의 '지난평가'를 cool하게 해주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민감하게 다가온거 같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뎌가는 저의 태도까지 이제 '끈기'가 아닌 '고집'으로 overriding 해버리다니 이건 너무 하잖아 같은 민감함이었습니다.
어쩌면 저마저도 이것은 고집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좋은 댓글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누구라도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면 어느 정도의 고집과 또 어느 정도의 끈기 모두 필요할 때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내가 맞고 나머지가 다 틀렸어!! 이건 고집이 분명하고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게 틀릴 수도 있겠다, 그럼 어떻게 수정해서 더 개선할까? 이게 아마도 본문이 말하는 끈기 같습니다.

번역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고집이라는 단어는 광고 문구에서 긍정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차이는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되는 "탄력성"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현령비현령 같긴 하네요ㅎㅎ

Hacker News 의견
  • 좋은 기사임

    • 끈기의 다섯 가지 자질: 에너지, 상상력, 회복력, 좋은 판단력, 목표에 대한 집중
    • 개인적으로 에너지, 상상력, 회복력에 강함
    • 판단력과 목표 집중에 약함
    • 좋은 판단력은 단순한 상식과 다름
    • 목표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큰 목표를 설정했으나 재정적 보상이 없음
    • Saasufy.com 플랫폼을 개발했으나 경쟁이 치열함
    • 전략을 변경하여 Saasufy.com을 소규모 제품 개발에 사용 중
  • 이 기사를 좋아함

    • 끈기와 고집의 차이는 정체성, 애착, 자존감에 있음
    • 끈기 있는 사람은 실수를 허용하고 조언을 받아들임
    • 고집 있는 사람은 모든 단계에서 완벽해야 함
    • 끈기 있는 사람은 문제 해결 후 존경을 받으려 함
    • 고집 있는 사람은 매 단계에서 존경을 받으려 함
  • 좋은 기사임

    • 고집 있는 사람과 끈기 있는 사람의 차이를 잘 설명함
    • 대중은 고집 있는 사람의 자신감을 좋아함
    • 고집 있는 사람은 자신감 있게 보임
    • 끈기 있는 사람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PG의 에세이가 더 구체적일 때를 더 좋아했음

    • 이번 에세이는 비판적 분석 없이 사람들을 진단함
  • 끈기 있는 사람이 언제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함

    • 끈기 있는 사람은 합리적이어야 함
    • 예상 가치가 낮을 때 다른 것을 시작해야 함
    • "다른 쪽 풀이 더 푸르다"는 반대 의견도 고려해야 함
  • 품질에 대한 고집이 중요한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음

    • 품질 관리 부서의 고집이 프로젝트를 좌절시킴
    • 품질이 중요한 회사에서는 고집이 필수적임
    • 모든 상황에 맞는 만능 해결책은 없음
  • PG의 인공적인 구조가 때때로 짜증을 유발함

    • 끈기의 정의가 모호함
    • 끈기는 유연한 사고와 위험 감수, 낮은 자아를 포함함
  • 고집에 대한 이해 없이 비판할 수 없음

    • 고집이 가치가 있을 수 있음
    • 끈기는 미래를 창조하지만 항상 성공하지는 않음
  • "끈기 있는 사람은 목표에 집착하고, 고집 있는 사람은 방법에 집착함"

    • 끈기와 고집은 종종 겹침
    • "이성"은 주관적일 수 있음
    • 역사적으로 고집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던 사람들이 나중에 옳았던 경우가 있음
  • "자신감은 자신에 대한 믿음, 확신은 신념에 대한 믿음"

    • 자신감은 다리, 확신은 장벽
    • Franz Reichelt의 예시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