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의 기원 이야기 [비디오]
(pmarca.substack.com)Marc와 Ben의 이야기
- Marc와 Ben이 웹 브라우저의 기원과 발명에 대해 이야기함
- Marc는 웹 브라우저의 공동 발명자 중 한 명으로, 이 이야기는 처음으로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다뤄짐
- 웹 브라우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경험하는 방식이며, Chrome과 같은 브라우저를 통해 Facebook 링크나 Twitter 링크를 클릭할 때 사용하는 것임
Mosaic와 Netscape의 기원
- Marc Andreessen이 Mosaic와 Netscape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함
- 초기에는 벤처 자본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
- 웹 브라우저의 발명은 인터넷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킴
GN⁺의 의견
- 이 기사는 웹 브라우저의 기원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제공함
- 웹 브라우저의 발명은 인터넷 사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는 현대 인터넷의 기초가 됨
- Mosaic와 Netscape는 현재의 Chrome, Firefox, Safari와 같은 브라우저의 선구자 역할을 했음
- 이 이야기는 기술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벤처 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로는 Brave, Vivaldi 등이 있으며, 각 브라우저는 고유한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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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플레이어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YouTube 버전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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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glass와 Microsoft 상황에 대한 일부 세부 사항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함
- Spyglass 브라우저 팀의 프로젝트 리드였기 때문에 한 가지 수정 사항을 제공할 수 있음
- Mosaic 코드를 라이선스했지만 사용하지 않았고, Spyglass Mosaic은 처음부터 작성되었음
- Marc의 회상은 대체로 정확하며, 몇 가지 새로운 정보를 공유함
- Netscape가 우리를 이겼지만, 우리는 우리보다 5배 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은 모든 사람을 이겼음
- Marc처럼 유명해지거나 부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웠고 이 이야기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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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브라우저 이전의 www에 실망했었음
- Gopher가 더 우수하다고 느꼈음
- 그래픽 웹 브라우저에 대해 잡지에서 읽었지만, 당시에는 연결이 어려웠음
- Brooklyn에 있는 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음악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음
-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그래픽 브라우저로 웹사이트를 봄
- 그의 로고는 반쯤 짜여진 치약 튜브와 "sound tube"라는 단어가 있었음
-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what could have been"이라는 부제가 추가되었음
- 가끔 sound tube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함
- 사라진 것 같지만, 단지 실종되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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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가 뉴스그룹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니 강한 향수를 느낌
- 현재는 웹 브라우징의 베테랑이지만, Netscape의 말기에 오픈 소스 해커로 시작했었음
- Netscape 엔지니어들이 npm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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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에서 매일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대해 질문하면 작업 중인 사람이 답변해주는 것이 놀라웠음
- Netscape는 살아남지 못했지만, 큰 유산을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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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wis의 "The New New Thing"을 읽었는데, Netscape가 Jim Clark의 컴퓨터 항해 요트를 자금 조달하기 위한 빠른 부자 되기 계획이었다고 주장함
- Microsoft가 회사를 6개월 안에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 투자자들이 그 사실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내기했음
- 그의 예측이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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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이 얼마나 개방적인지 강조한 것에 놀랐음
- 코드를 요청하는 양식을 메일로 보낼 수 있었음
- 양식에 왜 코드를 원하는지 물어봤고, 서버를 작성하기 위해 프로토콜을 배우고 싶다고 했음
- 개인에게는 코드를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
- 다른 정보 출처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알려주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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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1994년 Netscape Mosaic v 0.93 Beta가 담긴 플로피를 발견했음
- 개인 사이트에 여러 정보를 공유했음 (인터넷 아카이브에 감사)
- http://www.jeremie.com/misc/moz/">링크
- Slashdot에도 게시했었음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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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A에서 약 10년 동안 일했음
- 당시 개발된 도구들에 대해 듣는 것이 놀라웠음
- 많은 도구들이 협업에 중점을 두었지만, Mosaic만큼 성공하지 못했음
- XCMD, Contours, PalEdit, Montage 같은 도구들은 찾기 어려움
- Habanero 같은 도구는 비교적 더 큰 영향을 남겼음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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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능을 과대평가할 수 있음
- 리스트에서 이메일을 받고, 이상한 것을 다운로드하고 시도했었음
- Mosaic이었고, 완전히 잘못된 판단을 했었음
- 현재 Firefox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말함
- 마지막으로 telnet을 사용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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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네트워크 관리자의 절망적인 표정을 기억함
- "한 번 보기 위해 수백 KB를 다운로드한다고!?"라는 반응이었음
- 당시 벨기에 전체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대역폭을 가진 2 Mbit 링크 뒤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