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neo 8일전 | favorite | 댓글 1개
  • 디자인 모드: 간단한 인터페이스에서 시작해, Auto Layout, Advanced Properties, 공유 라이브러리 등 고급 디자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라이브 슬라이드: 실시간 투표, 정렬 척도, 투표 기능을 통해 양방향 대화와 팀 정렬을 유도할 수 있음. 라이브 프로토타입을 삽입해 디자인 상호작용을 공유할 수 있음.
  • 템플릿과 테마: 브랜드에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템플릿과 테마를 사용해 쉽게 제작할 수 있음. 단일 슬라이드와 그리드 뷰를 전환해 시각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음.
  • 그리드 뷰: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리드 뷰를 통해 슬라이드를 그룹화하고 섹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음.
  • AI 기반 텍스트 조정: AI 도구를 사용해 텍스트의 톤을 짧거나 길게, 더 전문적이거나 캐주얼하게 조정할 수 있음.
  • 발표자 뷰: 발표자 노트와 다음 슬라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발표자 뷰를 통해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음.

Figma Slides의 장점

  • 협업 강화: Figma와 FigJam의 협업 정신을 결합해 팀이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할 수 있음.
  • 사용자 친화적: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비디오 튜토리얼을 통해 시작할 수 있음.
  • 커뮤니티 템플릿: Figma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프레젠테이션 템플릿을 탐색하고 사용할 수 있음.

GN⁺의 의견

  • 협업 도구로서의 가치: Figma Slides는 팀 협업을 강화하는 도구로, 디자인과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임.
  • 디자인 기능의 강점: Auto Layout, Advanced Properties 등 고급 디자인 기능을 제공해 디자이너에게 유용함.
  • AI 도구의 활용: AI 기반 텍스트 조정 기능은 프레젠테이션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텍스트를 쉽게 생성할 수 있게 해줌.
  • 경쟁 제품: Adobe XD, Sketch 등 다른 디자인 도구와 비교해 Figma Slides는 협업과 실시간 기능에서 강점을 가짐.
  • 도입 고려 사항: 새로운 도구를 도입할 때는 팀의 학습 곡선과 기존 워크플로우와의 통합을 고려해야 함.
Hacker News 의견
  • Figma Slides의 장점: 애니메이션 사용이 용이하고, 일관성 유지 및 정밀성과 유연성이 뛰어남.
  • 객체 목록 기능: 디자인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선택이 용이해짐.
  • 애니메이션 도구의 한계: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제한된 전환만 가능하고, 개별 객체에 적용할 수 없음.
  • 개발자의 기대: 이미 Figma로 슬라이드를 제작 중이며, 전용 제품 출시를 환영함.
  • 디자이너의 고립 우려: 다른 비즈니스 도구와의 호환성 문제로 디자이너가 더 고립될 수 있음.
  • 무한 캔버스 제품 필요성: Google Slides에 무한 캔버스 기능이 없음을 아쉬워함.
  • 톤 선택기 UX: 직관적이고 간단한 UX로, 다른 AI 도구에서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음.
  • 프레젠테이션 도구 부족: 발표자 노트 등 전통적인 도구의 기능이 부족해 전환을 망설였지만, Figma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Figma의 우수성: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은 Figma로 제작하며, Slides와 PowerPoint는 내부용으로 사용함.
  • 기존 도구와의 차별성: 다른 프레젠테이션 도구와의 차별성이 부족해 보임.
  • 제품 소개 부족: 랜딩 페이지가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