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Flameshot – 크로스 플랫폼 화면캡쳐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flameshot.org)-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스크린샷 소프트웨어
- 커스터마이즈 가능 : 인터페이스 색상, 버튼 선택, 키보드 단축키, 이미지 저장 방식 등을 설정
- 스크린샷 편집 : 화살표 추가, 텍스트 강조, 특정 영역 블러 처리(흐리게 또는 픽셀화), 텍스트 추가, 그림 그리기, 사각형/원형 테두리 추가, 증가하는 카운터 번호 추가, 단색 박스 추가 등
-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법 : 캡처할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하고, 필요한 주석을 추가한 후 컴퓨터에 저장
- 스크린샷을 클라우드에 직접 업로드하여 쉽게 공유 가능. 한 번의 클릭으로 Imgur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URL을 공유
- 터미널에서 여러 명령을 사용할 수 있는 CLI 제공.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통해 Flameshot을 스크립트로 작성하고 키 바인드의 주제로 사용할 수 있음
- 윈도우/맥/리눅스
GN⁺의 의견
- 사용자 친화성: Flameshot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편집 기능으로 초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임.
- 생산성 향상: 다양한 편집 도구와 클라우드 업로드 기능을 통해 스크린샷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음.
- 오픈 소스의 장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서 커스터마이즈 가능성이 높고, 커뮤니티의 기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
- CLI의 유용성: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이 가능하여 고급 사용자에게도 유용함.
- 대안 제품: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스크린샷 도구로는 ShareX, Greenshot 등이 있으며, 각 도구의 특성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음.
리눅스용 greenshot 찾다가 쓰게 되었었는데 리눅스 wayland 멀티모니터 환경에서 문제 있으니 (주 모니터만 된다던가, 캡처 영역이 작게 줄어든다던가...) 쓰실 리눅스 사용자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cker News 의견
- Flameshot와 Tesseract, zbarimg를 사용해 화면의 특정 영역을 빠르게 캡처하고 OCR 또는 바코드 디코딩을 수행함. 이를 핫키 조합에 매핑해 사용함.
- Google Photos 웹 앱이 클립보드에서 붙여넣기를 지원함. Flameshot으로 캡처한 스크린샷을 Google Photos에 업로드하고, 자동으로 텍스트를 인덱싱해 검색 가능하게 함.
- Greenshot을 좋아하지만, Linux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 Flameshot은 아이콘 레이아웃이 동적으로 변해 불편함.
- Windows에서 [Win + Shift + S]가 가장 빠르게 선택 영역을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방법임. Flameshot을 사용해보니 스냅을 찍으면서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음.
- 스크립트를 사용해 스크린샷을 찍고 S3 버킷에 업로드한 후 URL을 클립보드에 복사함. Minio 클라이언트를 사용함.
- ShareX가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움. Flameshot의 단색 아이콘은 직관적이지 않음. PrtScn 키로 트리거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움.
- Greenshot을 10년 넘게 사용 중이며, Windows와 Mac에서만 사용 가능함.
- Flameshot은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임. 사용자가 필요할 때만 나타나서 방해되지 않음.
- 관련 링크: Flameshot v11.0.0 (2022년 1월), Flameshot – 모든 주요 운영 체제를 위한 간단하고 강력한 스크린샷 도구 (2021년 3월), Flameshot – 뛰어난 스크린샷 도구 (2021년 2월).
- Flameshot을 몇 년 동안 사용 중이며, 스크린샷을 찍는 순간에 그림을 그리고 주석을 추가할 수 있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