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번 남겨봐 주세요.
영등포의 50년된 오징어 볶음 집인 여로집에 갑니다. 은근 매운데 종종 생각나더라고요.
일욜에는 회사에서 팀을 이끌게 되서, 스테이지를 끊고 가기 위해서 상반기 셀프회고를 조금 당겨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