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URL을 길게 만드는 도구

  • 기능: URL을 매우 길게 만들어주는 도구임.
  • 제작자: ccbikai와 ChatGPT가 공동 제작함.
  • 영감: llIlI.lI에서 영감을 받음.

GN⁺의 의견

  • 유용성: 이 도구는 URL을 길게 만들어야 하는 특정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음. 예를 들어, URL 길이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테스트할 때 사용 가능함.
  • 흥미 요소: URL을 길게 만드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음.
  • 기술적 고려 사항: 너무 긴 URL은 브라우저나 서버에서 처리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실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함.
  • 대안: URL 단축 서비스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URL 길이를 조절하는 다양한 도구들이 존재함.
Hacker News 의견
  • 저자: 직접 게시하려 했으나 이미 게시된 것을 발견함. 배포 중 HTTPS 인증서 관련 문제를 겪었음. 도메인 이름의 최대 길이는 63자, HTTPS 인증서의 commonName 최대 길이는 64자임. Cloudflare, Vercel, Netlify는 Let's Encrypt를 사용하지 못했으나 Zeabur는 가능했음. 최종적으로 Cloudflare 인증서를 Google Trust Services LLC로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서명함.

  • Halibut Stuff: 이 회사는 무료 이메일 포워딩이 포함된 티셔츠를 판매했음. "myself@iwenttodefcon7.andalligotwas.thislousyemailaddress.com" 같은 이메일 주소를 사용했으며, 많은 가입 양식을 깨뜨렸음. 소프트웨어 테스트 중 "깨질 가능성이 높은" 이메일 서비스를 설정하고 판매하려 했으나, 이를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함.

  • 좋은 품질에 대한 불만: 이 서비스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싫음.

  • 프로토콜 필요성: "google.com"을 입력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혼란스러웠음. 프로토콜이 필요하다는 라벨이 있어야 함.

  • 스케치한 링크: 링크를 "스케치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비슷한 것을 만들었음. 자동 링크 기능을 깨뜨릴 수 있지만, 복사하여 붙여넣기하거나 적절히 링크하면 작동할 것임.

  • URL 인코딩: URL을 이진수로 인코딩한 후 0과 1을 O와 o로 대체하는 방식이 천재적임.

  • 웹사이트 푸터 링크: 해당 웹사이트의 푸터에 링크된 "https://llili.li/"가 더 좋음.

  • 필수 프로토콜: "https://"가 양식에 미리 채워져 있어야 함.

  • 기시감: 어제 이 주제와 동일한 댓글을 본 것 같음. 그러나 지금은 모두 5시간 전의 댓글임.

  • 기술적 세부사항: 긴 도메인 이름과 HTTPS 인증서 사용의 어려움에 대한 흥미로운 기술적 세부사항. 저자는 해결책을 찾았으나 잠재적 남용이 우려됨. 이를 해결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