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P by niklauslee 2달전 | favorite | 댓글 7개

이전에 소개했던 웹기반의 스케치노트 앱인 DGM의 핵심 캔버스 부분을 오픈소스(non-commerical)화 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 💡 스마트 도형 지원 (각 도형에 스크립팅, 제약조건, 확장 속성 부여 가능)
  • 🔧 스타입 업는(headless) React 컴포넌트
  • 🔥 무한 캔버스 지원
  • 📑 다중 페이지 지원
  • 👍 손그림 스타일 지원
  • 👥 실시간 협업 지원 (Yjs 기반 플러그인)
  • 🎨 다크 모드 (색상 자동 적응)
  • 📸 이미지로 내보내기 (PNG, SVG)
  • 🔤 Rich text 지원
  • 🧑🏻‍💻 JSON 으로 내보내기, 가져오기 지원
  • 기타 등등...

https://dgmjs.dev/

non-commercial 이라면 open source가 아닙니다

제가 이분 말에 동의하는 게, OSI가 정의하는 오픈 소스 정의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특정 제품을 위안 라이선스가 아니어야 한다" 에 위배되어 오픈소스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님 "제품"과 가장 유사한 라이선스인 Commons Clause License를 보시면 스스로도 "오픈소스가 아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모델 언급하셨는데, 거기서 제시한 모델의 라이선스 또한 "오픈소스" 언급을 피하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라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마는 오픈소스라 공언한 적 없습니다. 언론과 사용자가 멋대로 오픈소스라고 떠돌고 다닌 거죠.
따라서, 오픈소스가 아닌 공정이용에 해당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이선스를 GPLv3 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오픈소스"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픈 소스에는 다양한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오픈 소스 AI 모델에 상업적 이용이 제한된 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오픈소스의 정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픈소스라기보다는 소스가 이용 가능한 상업용 솔루션에 더 가깝게 보이네요

라이선스가 GPLv3 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