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스퀘어스페이스, Permira와 69억 달러 규모 현금 거래로 비상장 전환
(investors.squarespace.com)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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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 버블이 끝나가고 있으며, 사모펀드(Private Equity)가 기존에 구축된 회사들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것이고, 우리는 Web 3.0으로 넘어갈 것임. Web 3.0은 자체 호스팅, 링크 디렉토리, 뉴스레터, 방명록 등 Web 1.0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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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Squarespace에서 지옥 같은 기술 면접 프로세스를 처음 경험함. 엔트리 레벨로 여겨지는 역할에 대해 약 4번의 초기 스크리닝/테이크 홈 과제를 수행했으나, 결국 포기했고 그 순간부터 회사로서의 Squarespace를 싫어하게 됨. 테이크 홈 과제는 해당 역할과 관련이 없었음에도 프로세스에 주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음. 그들이 몰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을 기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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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ra라는 글로벌 사모펀드가 Squarespace 인수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현재 Squarespace 사용자들은 값 인상을 걱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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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이 차세대 Squarespace를 만들기에 좋은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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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에서 거래 가격의 30% 프리미엄이 추세인 것이 흥미로움. 그 이유를 조사해 보려 했으나 이 숫자가 왜 그렇게 널리 퍼져 있는지에 대한 좋은 설명을 찾을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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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는 인기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들인 다음 빠른 수익을 위해 망가뜨리는 애드웨어 회사와 같은 행동을 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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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가 제품과 문화를 파괴하여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연 매출 3억 달러 미만에 적자인 회사에 60억 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어떻게 그 돈을 회수할 수 있을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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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omains로의 전환 후에도 변화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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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PE가 소유한 것들의 추세가 증가했는가? PE가 지난 몇 년 동안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여 회사들을 빨아들일 수 있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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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시장이 곧 붕괴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