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의 유해한 지역 대기오염 물질 배출은 온실가스가 아니라 NOx,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블랙카본 같은 오염원을 기준으로 볼 때 대체로 정점을 지난 듯함
- 대기오염 피해는 과소평가되기 쉽고,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약 7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한다고 추정함
- CEDS가 2022년 말까지 확장한 장기 배출 데이터에서는 암모니아를 제외한 주요 오염물질이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며, 유기탄소와 NMVOCs는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 어려움
- 배출 감소는 미국과 유럽 같은 부유한 국가에서 뚜렷했고, 최근 10년간의 중국 배출 감소가 전 세계 수치 전환에 크게 작용함
- 저소득·중하위소득 국가는 여전히 배출과 도시 오염도가 높아, 에너지 접근성·빈곤 완화·개발을 이루면서 조기 사망을 줄이는 경로가 필요함
지역 대기오염 배출은 대체로 정점을 지난 듯함
- 전 세계는 유해한 지역 대기오염 물질 배출에서 “peak pollution”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음
- 여기서 말하는 오염은 온실가스가 아니라 지역 건강 피해를 일으키는 오염물질임
- 대상에는 질소산화물(NOx), 산성비를 유발하는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블랙카본, 유기탄소, 비메탄 휘발성 유기화합물(NMVOCs)이 포함됨
-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 추정치는 여러 범위가 있지만 모두 수백만 명대이며, 세계보건기구는 약 700만 명으로 추정함
- 조기 사망은 주로 20대가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으로 사망하는 상황만 뜻하지 않음
- 오염이 없었다면 더 오래 살 수 있었던 고령자가 몇 달 또는 몇 년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포함됨
- 오염이 심한 도시에서는 잃는 수명이 최대 약 5년에 이를 수 있음
- Community Emissions Data System(CEDS)는 대기오염 물질 배출 장기 데이터를 2022년 말까지 확장함
- 이 데이터는 Our World in Data의 대기오염 탐색 도구에 반영되어 국가별 추세를 볼 수 있음
- 암모니아를 제외한 주요 오염물질 배출은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임
- 암모니아는 거의 전적으로 농업에서 배출됨
- 유기탄소와 NMVOCs는 아직 완전히 안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전 정점에 다시 도달하지 않을 수도 있음
감소 지역과 증가 지역이 나뉘는 구조
- 배출이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줄어드는 것은 아님
- 미국과 유럽 상당 지역 같은 부유한 국가는 배출이 크게 감소함
- 전 세계 수치의 큰 전환점은 중국의 빠른 변화였고, 중국 배출은 최근 10년 동안 빠르게 감소함
- 이 변화는 공중보건에 큰 이익을 가져옴
- 저소득 및 중하위소득 국가는 여전히 배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도시의 오염 수준도 가장 높음
- 대기오염은 “Environmental Kuznets Curve”가 비교적 정확하고 일관되게 맞아떨어지는 영역 중 하나임
- 국가는 개발하고 에너지 접근성을 얻고 산업화하면서 대기오염이 증가함
- 충분히 부유해지면 개발과 에너지 빈곤 해소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오염 기준과 제한을 적용할 수 있어 배출이 감소함
- 앞으로의 목표는 국가들이 미국이나 영국이 거쳤던 경로보다 더 빠르고 더 낮은 오염 수준으로 이 곡선을 통과하는 것임
- 지난 50년 동안 더 적은 오염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 효과가 있는 기술과 그렇지 않은 기술, 초기에는 비쌌던 해결책의 비용 절감에 대해 많은 학습이 있었음
- 이는 부유한 국가가 가난한 국가에 오염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문제가 아님
- 대부분의 논점은 지역 대기오염이며, 오염의 부정적 영향은 해당 국가의 주민들이 직접 받음
- 가장 가난한 국가들이 에너지 접근성을 얻고 빈곤을 줄이고 개발하는 동시에,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는 사람 수를 제한하는 방식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