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보잉의 문제점을 지적한 사람들이 사망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잉의 문제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몇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은 그렇게 놀랍지 않음
- 폐렴과 뇌졸중은 은폐를 위해 의도적으로 유발되기 어려운 질병이므로, 이는 불행한 질병으로 보임
- 보잉 엔지니어들이 암살을 정당화할 만큼 민감한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핵 코드 같은 것을 다루는 것은 아닌지 궁금함
- 다른 내부고발자들이 있다면 그들의 심정이 궁금함
- MSRA가 아니라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오타였음. 이는 형편없는 팩트 체크를 보여줌
- 한 여성이 지역 공항의 안전 위반 사항을 보고했지만 무시당하자 FAA에 신고했고, 이후 위협 전화, 자녀 사진 받기, 총격 사건, 개 살해 등을 겪었으나 경찰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이사를 가야 했음
- 지난 50년간의 주요 내부고발자들을 살펴본 결과, 심각한 괴롭힘과 위험을 느꼈지만 민간 기업에 의해 살해당한 경우는 플루토늄 취급과 관련된 1970년대 사례 단 한 건뿐이었음. 정부에 의한 내부고발자 살해는 자주 일어남
- 폐렴에 걸리고 MRSA 감염 후 뇌졸중을 겪었다는 것이 갑작스러운 일인지 아닌지 불분명함
- 보잉의 내부고발자가 많을 수도 있음
- 내부고발이 스트레스가 크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설명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