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2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Here is a summary of the key points from the news article, organized into bullet points using Markdown:

美 마리화나 규제 완화 추진, 역사적 전환점

  •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이는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 마약 정책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전망.

    •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의 검토를 거쳐야 하며,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아님.
    • 현재 헤로인, LSD와 같은 Schedule I 약물에서 케타민, 일부 동화 스테로이드제와 같은 Schedule III로 재분류 예정.
    • 연방 보건복지부(HHS)의 권고에 따른 조치로, 대중의 의견 수렴과 행정법 판사의 검토 후 최종 발표될 것임.
  •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10월 연방 마리화나법 검토를 지시하고, 단순 소지 혐의로 기소된 수천 명을 사면하는 등 마리화나 정책 변화를 주도해 옴.

    • 마리화나 전과로 인한 고용, 주거, 교육 기회 제한 등의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겠다는 입장.
    • 여론조사 결과 성인의 70%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등 여론의 변화가 뒷받침되고 있음.
  • Schedule III 약물도 규제 대상이며, 허가 없이 거래하면 연방 형사 기소 대상이 될 수 있음.

    • 마리화나를 여전히 게이트웨이 약물로 보는 비판적 시각도 있음.
    • 반면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는 38개, 오락용을 합법화한 주는 24개에 달해 주 정부 정책을 연방 정부가 따라잡는 모습.
  • 마리화나 산업은 약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연방 규제 완화는 세금 부담 경감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다만 국제 조약상 의무 준수, 마약과의 전쟁에서의 의도치 않은 결과 등은 우려 사항으로 제기됨.

GN⁺의 의견

  • 마리화나 재분류가 연방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변화임. 다만 실질적인 파급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주 정부 차원의 합법화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며, 단순 소지 혐의에 대한 연방 기소는 많지 않았기 때문.
    • Schedule III로 분류되어도 통제 물질로서 DEA의 규제를 받게 되는데, 수만 개의 마리화나 판매점들이 엄격한 보고 의무를 감당하기는 쉽지 않아 보임.
  • 산업적으로는 마리화나 관련 투자와 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과도한 상업화로 인한 부작용은 없을지 우려됨.

    • 미국의 마리화나 정책이 전 세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국제 사회와의 공조도 필요해 보임.
  • 한편으로는 미국의 마약과의 전쟁이 패배를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될 수 있음.

    • 펜타닐 중독 사망자가 연 10만 명을 넘는 상황에서 마리화나 단속에 쏟아붓는 행정력의 재배분은 필요해 보이나,
    •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큰 방향성 속에서 종합적인 마약 정책 수립이 요구됨.
Hacker News 의견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음:

  • 대마초 상점들이 은행과 결제 프로세서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 연방 차원에서 불법이었기 때문에 주 내에서만 재배, 가공, 판매가 이루어져야 했고, 이로 인해 지역 고용이 창출되기도 함.
  • 연방 제한이 풀리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에 흡수될 것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음.
  • DEA 전 부국장은 대마초가 "게이트웨이 약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반면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10만 명 이상임을 지적하며 자원을 펜타닐 퇴치에 사용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봄.
  •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책 변화가 번복될 가능성이 있음. 의회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부 조치가 최선일 수 있음.
  • 1961년 마약에 관한 단일협약에 따르면 대마초를 범죄화해야 함. 미국이 협약에서 탈퇴하더라도 동맹국들이 크게 반발하진 않을 것으로 보임.
  • 피해자가 없는 "범죄"에 대한 제한은 사법 제도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림. 알코올도 스케줄 III로 재분류되어야 한다는 의견 있음.
  • 향후 사이키델릭 약물도 재분류되기를 바라는 의견과, 카트(khat)와 같은 덜 해로운 각성제도 함께 합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 연방 공무원들이 합법화된 주에서 대마초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제기됨.
  • 기존의 소규모 대마초 상점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우려와, 대기업들이 브랜드 등록 등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