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bbit.tech이 최근 화제가 된 Rabbit R1 디바이스를 출시하면서,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고 앱 기반 상호 작용에서 해방시켜준다고 주장하고 있음
-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며, 이른바 "대규모 행동 모델"에 대한 소스 코드의 첫 번째 부분 공개를 통해 이를 폭로할 예정임
- 코드에 "인공지능"이나 "대규모 행동 모델"은 전혀 보이지 않음
- 실제로는 Playwright 자동화 스크립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Spotify, Midjourney, Doordash, UberEats 등 4개의 앱만 지원함
- 사용자에게 웹 포털을 통해 로그인하도록 요구하는데, 이는 NoVNC를 통해 연결된 가상 머신에 불과함
- 사용자의 개인 비밀번호를 가상 머신에 입력하도록 요구함
- 추가 보안 계층 없이 사용자 세션을 자신들의 머신에 저장함
- 이는 사용자 개인 정보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자 엔지니어링 관행상 웃기는 수준임
- 팀에 대해 최소한의 실사를 한 사람이라면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
-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그들은 NFT를 팔고 다녔기 때문
-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경계해야 함
GN⁺의 의견
- Rabbit R1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안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러움. 사용자 로그인 정보나 세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의 기본 책무임에도 이를 간과하고 있음
- 인공지능이나 대규모 행동 모델을 사용한다고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단순 자동화 스크립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과대광고에 가까운 홍보 전략으로 보임
- 해당 기업의 과거 NFT 사업 이력 등을 볼 때 신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 사용자들이 서비스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