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 4월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13세 중학생 Andy Smith가 Ronald Reagan 대통령에게 방 청소 비용을 연방 지원금으로 요청함
- Andy는 어머니가 침실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며, 자신이 초기 자금을 내고 정부가 매칭 펀드를 보태 달라고 씀
- Reagan은 1984년 5월 11일 답장에서 신청은 접수했지만, 재난을 선포한 당사자인 어머니가 직접 요청해야 한다는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답함
- 당시 재난 구호 자금은 허리케인 539건, 홍수, 산불, 텍사스 가뭄, 지진 등으로 위험할 만큼 줄어든 상태였다고 덧붙임
- 연방 자금 대신 지역 자원봉사를 활용하는 Private Sector Initiative Program을 권하며, Andy가 방 청소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응수함
Andy의 재난 구호 요청
- Ronald Reagan은 대통령 재임 중 매달 수천 통의 편지를 받았고, 자원봉사자들이 편지를 열어 매주 약 30통을 대통령에게 전달함
- 1984년 4월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 Irmo Middle School 7학년 학생 Andy Smith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냄
- Andy의 요청은 자기 침실을 청소할 인력을 고용하기 위한 연방 자금 지원이었음
- 어머니가 자신의 침실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씀
- 자신이 초기 자금을 낼 준비가 있으며, 정부가 매칭 펀드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함
- 대통령이 이 요청을 공정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기대함
Reagan의 답장과 거절 사유
- Reagan은 1984년 5월 11일, 중국 방문 뒤 돌아와 Andy의 편지를 확인했다고 답함
- 재난 구호 신청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짚음
- 기술적 문제: 재난을 선포한 당사자인 Andy의 어머니가 직접 요청해야 함
- 자금 문제: 허리케인 539건, 홍수, 산불, 텍사스 가뭄, 지진 등으로 재난 구호 자금이 위험할 만큼 낮아진 상태임
- 정부가 처리하기보다 지역 자원봉사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행정부의 Private Sector Initiative Program을 권함
- Andy의 방 청소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적합한 사례이며, 이미 미국에서 진행 중인 3,00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하나를 더할 수 있다고 답함
- 답장 말미에는 Andy의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