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HeyForm - 오픈소스 Form 빌더
(github.com/heyform)- 누구나 코딩 기술 필요없이 설문조사, 설문지, 퀴즈, 투표를 위한 매력적인 대화형 양식(Form)을 만들 수 있음
- 쉽고 강력한 양식 작성
- 다양한 입력: 기본 텍스트, 이메일, 전화번호 필드, 사진 선택, 날짜 선택기, 파일 업로드 등
- 스마트 로직: 조건부 로직 및 URL 리디렉션을 통해 동적으로 조정 가능한 양식을 제공
- 강력한 통합: 웹훅, 분석, 마케팅 플랫폼, Zapier 및 Make.com과 같은 도구와 연결 가능
- 브랜드에 맞게 사용자 지정
- 비쥬얼 테마: 사용자 정의 가능한 글꼴, 색상, 배경 등을 사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양식의 모양과 느낌을 조정
- 고급 테마: 보다 심층적인 개인화를 위한 사용자 지정 CSS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용자 지정 옵션
- 데이터 분석 및 액션
- 통찰력 있는 분석: 이탈률, 완료율 등 상세한 분석 제공
- 데이터 내보내기: 추가 분석이나 시스템 통합을 위해 양식 결과를 CSV로 쉽게 내보낼 수 있음
- GNU Affero General Public License v3.0(AGPL-3.0) 하에 오픈소스로 제공
Hacker News 의견
- 한 사용자는 자신의 협회에서 구글 폼에 의존하지 않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하고자 폼 빌딩 애플리케이션을 비밀리에 천천히 개발 중임을 밝힘. 현재 사용 중인 FramaForms는 다소 불편하며 스프레드시트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능이 없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좋은 오픈 소스 폼 앱이 나온다면 기꺼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기존 프로젝트에 기여할 의향이 있음. Nextcloud와의 통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과 함께, 오픈 소스 및 자체 호스팅 폼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인 데이터가 대기업에 전송되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고 언급함. 또한, AGPL 사용을 고려해볼 것을 제안함.
- 또 다른 사용자는 폼 빌더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관계형 모델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언급함. 자신은 지난해 클럽을 위해 RoR과 RailsAdmin을 사용하여 폼 빌더와 결제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이를 SaaS로 확장했다고 함. 폼은 많은 것들의 기본적인 측면이며, 무료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클럽이나 조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임.
- 한 사용자는 폼 빌더 프로젝트를 오픈 소스로 전환한 결정에 대해, 폐쇄 소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과 오픈 소스화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어떻게 고려했는지, 이 결정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지 질문함.
- 다른 사용자는 프로젝트가 MongoDB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함. 문서 지향적인 제품에 문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인다고 언급하며, 사용 경험과 재사용 의사에 대해 질문함.
- NestJS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도 있음. 일부 개발자들이 NestJS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자신은 일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NestJS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미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언급함.
- 한 사용자는 프로젝트의 오픈 소스화에 의문을 제기함. 중요한 구현 부분이 서비스 뒤에 숨겨져 있고 폐쇄 소스라면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함. 폐쇄 소스와 독점적인 것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도, 오픈 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법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코드 일부를 오픈 소스화하는 것이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함.
- Heyform을 개발한 배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용자가 있음. 대안들을 살펴보고 Heyform을 만들었다면, 특별한 기능이나 사용 사례를 염두에 두었는지, 예를 들어 getinput.co, quillforms.com, snoopforms.com과의 차이점을 요약해달라고 요청함.
- 프로젝트를 오픈 소스화한 이유에 대한 논리를 묻는 사용자도 있음.
-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DNS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것 같다고 언급하는 사용자가 있음.
- 간단한 온라인 폼 솔루션을 원했지만 구글 폼을 배우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용자가 있음. 자녀들이 학교에서 구글 폼을 사용하고 있지만, 유연성이 필요한 일에는 구글 폼의 제한된 범위를 넘어서 수정할 수 없어 관심을 갖기 어려웠다고 함. 이 사용자는 자신이 수정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싶어하며, 다른 사람들이 실제 이유로 도움을 요청할 때 호스팅된 버전을 추천할 의향이 있음. 또한, 넓은 대중에게 의존될 자체 호스팅 버전을 유지 관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함. 프로젝트 제작자들의 의도가 바른 것 같아 덜 걱정되며, 라이선스가 만약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