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은 모르지만 뭔가 만들고 싶어서
(hiddenest.dev)LLM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지적 프롬프팅으로 3시간 만에 간단한 기능을 만든 이야기.
프롬프트의 작성 이전에 고민해봤던 전략들을 Sequential, Collective라는 키워드를 들어 이야기함.
"일을 작게 쪼개고, 순서와 위계를 만들고, 전문가에게 질문하듯 프롬프트를 만든다. 그 뒤에는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며 개선한다."
LLM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지적 프롬프팅으로 3시간 만에 간단한 기능을 만든 이야기.
프롬프트의 작성 이전에 고민해봤던 전략들을 Sequential, Collective라는 키워드를 들어 이야기함.
"일을 작게 쪼개고, 순서와 위계를 만들고, 전문가에게 질문하듯 프롬프트를 만든다. 그 뒤에는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며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