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보잉 내부 고발자, 미국에서 사망

    • 보잉의 생산 표준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던 전직 직원이 미국에서 사망한 채 발견됨.
    • 존 바넷은 32년간 보잉에서 근무하다가 2017년 건강 문제로 은퇴함.
    • 사망하기 몇 일 전까지 회사에 대한 내부 고발자 소송에서 증언을 제공하고 있었음.
    • 보잉은 바넷의 사망 소식에 슬퍼움을 표함.
    • 찰스턴 카운티 검시관은 바넷이 3월 9일 자신에게 상처를 입혀 사망했다고 확인함.
  • 보잉에서의 경력과 우려 제기

    • 바넷은 2010년부터 보잉의 노스 찰스턴 공장에서 787 드림라이너의 품질 관리자로 근무함.
    • 2019년 바넷은 압박을 받는 근로자들이 생산 라인에 열등한 부품을 고의로 장착하고 있다고 BBC에 밝힘.
    • 또한, 비상 산소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비상 상황에서 4개 중 1개의 호흡 마스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함.
    • 바넷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근무를 시작한 후, 새로운 항공기 제작을 서두르는 과정에서 안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우려함.
  • 보잉의 반응과 FAA의 조사

    • 바넷은 관리자들에게 우려를 전달했으나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함.
    • 보잉은 그의 주장을 부인함.
    • 그러나 2017년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검토에서 바넷의 일부 우려가 인정됨.
    • FAA는 공장에서 53개의 "부적합" 부품의 위치를 알 수 없으며, 이들이 분실된 것으로 간주됨을 밝힘.
    • 산소 실린더 문제에 대해 보잉은 공급업체로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일부 산소 병을 받았다고 인정했으나, 실제 항공기에 장착된 것은 아니라고 부인함.
  • 법적 대응과 사망

    • 은퇴 후 바넷은 회사에 대한 장기적인 법적 행동을 시작함.
    • 그는 자신이 지적한 문제들 때문에 회사가 자신의 성격을 폄하하고 경력을 방해했다고 비난함.
    • 사망 당시 바넷은 해당 사건과 관련된 법적 인터뷰를 위해 찰스턴에 있었음.
    • 지난주 그는 보잉의 변호사들에 의해 심문을 받고 자신의 변호사에 의해 반대 심문을 받았음.
    • 토요일에 추가 심문을 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나타나지 않아 호텔에서 조사가 이루어짐.
    • 그는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트럭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됨.
  • 보잉과 Spirit Aerosystems의 생산 표준에 대한 조사

    • 바넷의 사망은 보잉과 주요 공급업체인 Spirit Aerosystems의 생산 표준이 엄격히 조사받고 있는 시기에 발생함.
    • 1월 초,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새로운 보잉 737 맥스의 비상 탈출문이 떨어져 나가는 사건이 발생함.
    •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예비 보고서는 문을 안전하게 고정해야 할 네 개의 주요 볼트가 장착되지 않았다고 제안함.
    • FAA는 회사에 대한 6주간의 감사에서 "제조 품질 관리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못한 여러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힘.

GN⁺의 의견

  • 이 사건은 항공 산업에서의 품질 관리와 안전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함. 항공기 제작 과정에서의 엄격한 품질 관리는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임.
  • 내부 고발자의 죽음은 기업 문화와 내부 고발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함. 직원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함.
  • 보잉과 같은 대형 항공기 제조사의 문제는 전 세계적인 항공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사건은 업계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
  •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나 프로젝트로는 에어버스와 같은 다른 항공기 제조사들이 있으며, 이들 역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 표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이 기술의 도입을 고려할 때, 항공기 제조사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내부 고발자 보호 프로그램을 개선하며, 정기적인 안전 감사를 수행해야 함. 이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안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공개 전에 국외로 도피했어야 했다는 의견

    한 고발자가 자료를 폭로하기 전에 국외로 도피했어야 했다는 주장. 고위 프로파일 사건의 증인으로서 경찰 호위를 받았어야 한다는 의문 제기. 표현의 자유와 대중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고의 대가를 치른 것에 대한 안타까움. 정부가 아닌 고용 회사와 관련된 소송이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함. Aaron Swartz와 Steven Donziger의 사례를 떠올리며, Donziger는 감옥에 갔지만 살아남음.

  • 자해 상처에 대한 의심

    "자해 상처"라는 보도에 대해 의심스러움을 표함. BBC가 총상 부상이라는 사실을 삭제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원본 기사 링크 제공.

  • 증언 손실에 대한 우려

    사망 당일 오전에 증언 예정이었음. 토요일 밤이 아닌 아침에 사망함으로써 토요일의 증언이 재판에서 배심원에게 읽힐 수 없게 되었고, 그가 할 예정이었던 증언은 영원히 잃어버림.

  • 개인적인 경험과 공감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 설명에 대해 논의할 능력이 없음을 인정. 직장 동료와 상사, 전 세계가 올바른 일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인식으로 인한 자살 생각을 공유. Barnett 씨가 30년 넘게 근무한 회사가 비행기 제작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는 것을 목격한 것이 스트레스가 되었을 것이라는 공감.

  • 뉴스 노출에 대한 의문

    제출 후 한 시간 만에 96점을 받고도 프런트 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는 의문.

  • 자살 표현에 대한 지적

    "자해 상처로 사망"이라는 표현 대신 "자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

  • 보잉의 안전 문화에 대한 우려

    이 사건이 보잉의 안전 문화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예상.

  • 보잉의 변화에 대한 회고

    혁신의 정점에 있던 보잉이 기술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얼마나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는지에 대한 놀라움. HR 문제로 보이며, 물건을 만드는 데 능숙한 사람들을 정치에 능숙한 사람들로 대체했다고 지적. 항공기를 공중에 띄우는 데 있어 엔지니어링 우수성을 대체할 수 있는 양보 없음.

  • 사망에 대한 애도와 분노

    사망 소식에 대한 슬픔과 시기적절하지 않은 죽음에 대한 분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