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수도사들이 알고 있는 집중력에 대하여

  • 수도사들의 집중력에 관한 책인 How to Focus: A Monastic Guide for an Age of Distraction 의 리뷰.
  • 제이미 크라이너가 번역한 존 카시안의 책으로, 5세기 수도사의 가르침을 담고 있음.
  • 크라이너는 조지아 대학의 역사 교수로, 수도사들이 어떻게 집중력을 유지하고 방해를 이겨내는지 연구함.

사막에 묻다

  • 존 카시안은 젊은 시절 모험을 회상하며 Conferences 를 저술.
  • 친구 게르마누스와 함께 베들레헴의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사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음.
  • 이들은 수도사의 삶을 배우기 위해 나일 델타를 여행하며 사막의 아버지들을 인터뷰함.

항상 움직이는 마음

  • 수도사들은 기술 발전이 없던 시대에도 주의력 문제에 집중.
  • 게르마누스는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다고 호소함.
  • 수도사 세레누스는 마음을 훈련과 명상, 암기, 금식 등을 통해 다스릴 수 있다고 조언함.

생각에 대한 생각

  • 수도사들은 순수한 기도를 통해 전체 마음을 집중하려고 노력함.
  • 그들은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메타인지의 전문가가 됨.
  • 아바 네스토루스는 성서 읽기를 권장하며, 이를 통해 마음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울 것을 조언함.

마음을 바꾸다

  • 네스토루스는 지속적인 독서가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책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고 말함.
  •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생각하는 도구임.
  • 독서를 통한 아이디어와의 상호작용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을 변화시킴.

독서의 목표

  • 카시안과 게르마누스는 아바 모세스에게 수도사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질문함.
  • 모세스는 단기 및 장기 목표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기술과 학문에는 그것에 특화된 목표가 있다고 말함.
  • 모세스의 논리는 고전을 읽는 것이 가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도움이 됨.

GN⁺의 의견

  • 이 기사는 고대 수도사들의 집중력과 현대인의 주의력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오랜 시간이 지난 지식이 여전히 현대 사회에 적용 가능하고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줌.
  • 수도사들의 고대 지혜가 현대의 집중력 향상 방법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를 제공함으로써, 역사적 지식과 현대적 적용 사이의 다리를 놓음.
  • 메타인지, 즉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는 현대의 주의력 연구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는 개인의 생산성과 정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함.
  • 독서의 목표에 대한 아바 모세스의 설명은 현대의 목표 설정 이론과 매우 유사하며, 이는 고전적 지식이 현대적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줌.
  • 이 기사는 고전을 읽는 것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서 개인의 성장과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독서의 깊은 가치를 인식하게 함.
Hacker News 의견
  • 집중력과 정신의 배회를 다루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불교를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이 있음. 기독교 수도사와 불교 승려의 접근 방식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기독교는 이중적 세계관을 가지고 적의 유혹을 물리치는 훈련을 하지만, 불교는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닌, 배회하는 마음을 비판 없이 부드럽게 교정하는 것으로 봄.
  • 학습에 있어서 "반복과 죽음"이라는 표현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며, 실제 역량은 광범위한 연습으로만 얻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함. 연습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실제 역량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함.
  • 오래된 책의 가치에 대한 기사를 잘 쓰여진 글로 평가하며, 해당 기사 링크를 공유함.
  • 프로그래밍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하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마음을 고정된 궤도에서 움직이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함.
  • 기사가 구체적인 집중 기술을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오컬트" 책에서 발견되는 집중 기술을 예로 들고, 몇 가지 집중 연습 방법을 제시함. 완벽한 집중이 창의성을 저해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열려 있으며, 집중 연습이 실제 업무에 전이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주장함.
  • 기사가 다른 글에 대한 반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책을 읽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증으로 고전 문학을 제시함. 개인적으로는 책 읽기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고전이 반드시 좋은 예가 아니라고 생각함. 책을 읽는 것이 즐겁고 유익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을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함.
  • 기사에서 인용된 "책은 생각을 위한 도구이다"라는 문구를 최고의 인용문으로 평가하며, 책을 읽고 소화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방식에 대해 언급함.
  • 두 개의 댓글이 신고되어 표시되지 않음.
  • 기도에 몰두함으로써 유해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