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다능인’으로 살아남기
(blog.hoy.im)스타트업의 주니어로서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매번 생경한 업무 경험을 통해 아마 각자 자신이 가진 역량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는 좌절과 실패의 순간들이 아닐까요.
이에 대해 에밀리 와프닉은 본인의 저서 『모든 것이 되는 법』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려 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적재적소에서 효과적으로 그것을 장점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모든 것이 되는 법』에선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관심사를 어떻게 스타트업의 역동성에 맞추어 활용하고, 개인적인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주니어 직원들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