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바이스 웹사이트 폐쇄 예정
(writing.exchange)writing.exchange 소개
- writing.exchange는 Mastodon을 기반으로 한 분산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임.
- 시인, 작가 및 모든 종류의 작가를 위한 작고 의도적인 커뮤니티임.
- Matt Baer(@matt)에 의해 관리되며, 현재 472명의 활성 사용자가 있음.
Vice 웹사이트 폐쇄 확인
- Ernie Smith(@ernie)가 Vice 웹사이트의 폐쇄를 확인함.
- 이 소식은 Will Sommer(@willsommer)를 통해 전달됨.
사용자들의 반응
- Vice의 폐쇄 소식에 대해 다양한 사용자들이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표현함.
- 일부는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함.
- Vice가 편집 서비스를 임대하는 '스튜디오 모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정보가 공유됨.
Vice의 변화에 대한 의견
- 사용자들은 Vice의 변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이러한 변화가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눔.
- 일부는 Vice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GN⁺의 의견
- Vice 웹사이트의 폐쇄 소식은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어려움을 반영하는 사례로 볼 수 있음.
- 분산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인 writing.exchange의 소개는 Mastodon과 같은 플랫폼의 성장과 중요성을 강조함.
- 이 글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용자들이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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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를 온라인 아카이브 형태로 유지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음
- 웹사이트를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것은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며, 광고 수익으로 충분히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음.
- 인터넷 아카이브에 웹사이트를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며, 이는 Wayback Machine보다 사용자 경험이 더 나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제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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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가 소셜 미디어와 YouTube에서만 가치를 찾는다고 느끼는 것은 슬픔
- 인터넷의 최고 부분인 잘 쓰여진 상세한 콘텐츠가 사라지고 있으며, 최악의 부분인 소셜 미디어(짧고, 질 낮은, 클릭을 유도하는, 도파민을 추구하는 콘텐츠)가 살아남아 번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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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우크라이나 전쟁의 잔혹함을 보여준 '러시안 룰렛' 시리즈에 감사함
- 일부 장면은 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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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board에 디지털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콘텐츠를 작성한 필자의 발언
- 좋은 웹사이트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아이러니하며, 필자가 작성한 아카이브가 삭제되는 것은 더욱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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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가 위험한 장소에서 디자이너 약물을 사용할 곳을 잃었음
- Vice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하는 멋진 매체였으나,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폐쇄되는 것은 유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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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가 회사를 망가뜨린 날부터 '일수'를 다시 세야 할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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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e 팀에 보내는 전문:
- 비즈니스 환경이 변함에 따라 전략을 재조정하고 장기적으로 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함.
- Vice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지만, 기존 방식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배포하는 것은 더 이상 비용 효율적이지 않음.
- 앞으로는 기존 미디어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디지털 콘텐츠를 배포하고, 스튜디오 모델로 전환할 것임.
- Refinery 29는 독립적인 디지털 출판 사업으로 계속 운영될 것임.
- 전략적 변화로 인해 직원 수를 줄이고 몇 백 개의 직위를 없앨 것임.
- 재정 파트너들은 이 운영 모델에 투자하기로 동의했으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면서 더 강하고 탄력적으로 나타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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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년 동안 많은 것들이 저금리 현상(LIRPs)이었으며, 투자자들이 고정 수입 투자에서 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면 그 순간부터 파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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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저장하고 싶다면 'archivebox.io'와 같은 도구 사용을 권장
- 몇 년 동안 로컬 인스턴스를 운영하며 기술 기사를 다운로드하고 저장함. 필요할 때 검색하여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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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board에 경의를 표함, 해킹과 사이버 범죄를 다루는 미디어에서 드문 탄탄한 단독 보도를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