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werf1541 2020-01-21 | favorite | 댓글 3개

- 강남권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카페 '바나프레소'
- 디스플레이부터 제조까지 자동화했고, 디스플레이는 품절 여부까지 노출 구현
- 점포간 거리 100m, 강남역 반경 600m에 11개의 점포가 있는 특이한 출점형태
- 여러 부문의 효율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톨사이즈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판매 (콘센트 좌석까지!)
- 모회사가 대리운전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바나플(구 로지소프트)

월간 윤종신이 단순 먼슬리 뮤직 프로젝트가 아니엿군요..

음악 얘기만 하는곳이 아니군요 ㅋ

가성비, 스피드, 효율화로 시장을 넓히는 거군요.
칭찬성 글인듯 싶다가도 뒤쪽에 가면 회사 자체에 대한 비판도 있구요.

도메인보고 설마했다가 다시 봤네요. 메일링도 있어서 구독도 했습니다.
좋은 사이트+글 소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