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이 쌓아 올린 3.5차 산업 혁명 카페
(yoonjongshin.com)- 강남권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카페 '바나프레소'
- 디스플레이부터 제조까지 자동화했고, 디스플레이는 품절 여부까지 노출 구현
- 점포간 거리 100m, 강남역 반경 600m에 11개의 점포가 있는 특이한 출점형태
- 여러 부문의 효율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톨사이즈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판매 (콘센트 좌석까지!)
- 모회사가 대리운전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바나플(구 로지소프트)
가성비, 스피드, 효율화로 시장을 넓히는 거군요.
칭찬성 글인듯 싶다가도 뒤쪽에 가면 회사 자체에 대한 비판도 있구요.
도메인보고 설마했다가 다시 봤네요. 메일링도 있어서 구독도 했습니다.
좋은 사이트+글 소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