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P by xguru 3달전 | favorite | 댓글 3개
  • 안전하고 안정적인 macOS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구
  • 2014년부터 개발되었으며, 2021년 출시된 v2부터는 현대적인 아키텍처에 대한 지원을 추가
  • Seamless: 사용시 Sparkle에 대한 언급없이 자신의 앱 이름/아이콘을 사용
  • 안전함: 업데이트는 EdDSA 서명과 Apple 코드 서명을 사용하여 검증. v2부터 샌드박스 어플리케이션 지원
  • 빠름: 변경된 파일만 패치하는 델타 업데이트와 Atomic-safe 설치를 지원
  • 쉽고 간편한 설치: 앱에 코드가 필요하지 않으며 웹 서버에 정적 파일만 있으면 됨
  • 사용자 정의 가능: 업데이트를 위한 사용자 지정 UI 연결을 지원
  • 유연함: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인스톨러, 환경 설정 창 및 기타 플러그인을 지원. v2는 외부 번들 업데이트 지원
  • 권한, 격리를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인증을 요청
  • 릴리스 정보에 RSS 기반 Appcast를 사용. Appcast는 써드파티 업데이트 추적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에서 지원하는 사실상의 표준
  • 좋은 첫 인상을 주기 위해 두 번째 실행까지 숨겨져 있음
  • 진정한 자체 업데이트 - 사용자가 백그라운드에서 모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도록 선택할 수 있음
  • 베타 업데이트에 채널을 사용 가능하고(v2부터), 사용자에게 단계적 롤아웃 가능하며, 업데이트를 중요 또는 주요로 표시할 수 있음

Sparkle 동작방식을 따라서 만든 윈도우용 오픈소스 구현체도 있습니다. 아직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기능들은 지원하더라구요.

https://winsparkle.org/

오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Hacker News 의견

  • 맥 사용자로서 다운로드 가능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하던 시절, 일관된 UX를 가진 소프트웨어를 자주 사용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낌.
  • Sparkle의 "업데이트 가능" 모달 창이 뜰 때마다 소프트웨어가 개선되고 있다는 기쁨을 느끼고, 변경 로그를 읽는 것을 즐김. 다른 소프트웨어의 이질적인 업데이터는 다른 UI를 탐색해야 하고 바로 재시작해야 할 수도 있어 두려움을 느낌.
  • Sparkle은 시간을 많이 절약해주는 구세주임. 독립 앱 개발자로서 Sparkle을 사용하여 앱스토어 리뷰 없이도 자신 있게 릴리스할 수 있음. 델타 업데이트와 중요 업데이트를 위한 플래그를 포함한 새 버전이 놀랍고 완벽함.
  • Growl을 기억하게 됨. (Growl 공식 웹사이트)
  • 약 15년 전, Sparkle이 출시될 때 독립 맥 앱 두 개를 개발했음. 프로젝트에 추가하는 것이 즐거웠고, 훌륭한 Cocoa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델이었으며, 사용자로서 여전히 만족스러움. 맥에서 큰 독립 성공 사례임.
  • 현재는 brew update; brew upgrade 명령어를 실행하여 모든 것을 업데이트함, casks도 포함.
  • 거의 15년 동안 앱에서 Sparkle을 사용해왔고 수백만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함. 항상 완벽하게 작동했으며, 정말 훌륭한 프로젝트이며 여전히 매우 활발함.
  • README.md의 스크린샷을 바로 알아봄. 이 스레드 덕분에 매일 사용하는 많은 앱에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알게 됨. Sparkle에 기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사를 표함.
  • 맥과 윈도우 모두에서 실행되는 Sparkle과 같은 업데이트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함(C++/Qt로 소프트웨어 개발). 각 OS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통합하지 않아도 될까? 또한 업데이트 프레임워크가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경로가 될 수 있어 걱정됨.
  • Sparkle을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글임. 이전 Sparkle 스레드에서 찾은 것 같음. (troz.net의 Sparkle 설정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