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무한 제작 기술
(neal.fun)물, 불, 바람, 대지의 요소를 조합하여 창조하기
- 이 내용은 사용자가 물, 불, 바람, 대지와 같은 기본 요소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다루고 있음.
- 사용자는 주어진 요소들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합하여 시간에 따라 정렬할 수 있음.
- 이는 아마도 게임이나 어떤 창의적 활동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GN⁺의 의견
- 이 글은 사용자가 기본적인 요소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인터랙티브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음.
- 창조적 사고를 자극하고,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탐색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교육적일 수 있음.
- 이러한 활동은 게임, 교육 프로그램, 혹은 창의력을 키우는 툴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임.
Hacker News 의견
- 유니콘과 더블 레인보우는 서로 쌓을 수 없음을 발견함.
- 카이주(Kaiju)에 대한 탐구를 통해 다양한 몬스터를 창조함. 드래곤과 레이저를 결합해 드래곤조드를 만들고, 이를 다른 요소들과 결합해 새로운 몬스터들을 창조함. 이 과정이 더욱 황당해질수록 재미를 느낌.
- 아이템을 결합할 때마다 백엔드로 요청이 가고 때로는 500ms 이상 걸림. 이는 LLM(Large Language Model)을 사용하여 조합을 도출하는 것 같음. 이모지 아이콘 사용도 ChatGPT에게 불과 몇 초 만에 결과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함.
- 실제 게임이었으면 좋겠음.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여러 아이템을 조합해야 하고, 플레이할 때마다 무작위로 변함. 키보드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 브라우저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음. 아이템을 서로 위에 끌어다 놓아야 변화가 일어남을 알게 됨.
- '라이언'이라는 결과물을 만듦. 누구인지,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졌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있음. 트랙터 몬스터, 비행하는 젖은 토스트, 비행하는 건조한 토스트, 눈사람 면인간, 비행 스파게티 몬스터, 유니콘 토스트, 아이슬란드 등을 창조함.
- 팀과 함께 많은 회사, 개발자, 책 저자들을 위한 고스트 개발자로 활동함. 매크로미디어/어도비 플래시의 전성기에 인체 해부학을 가르치기 위한 학습 도구를 만듦. 교사들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거의 무한한 수업 변형을 제공함. 최종 고객은 피어슨 출판사였고, 수상도 했음. 클라이언트는 좋은 사람이었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들어준 보상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함.
- 이는 littlealchemy.com 또는 littlealchemy2.com과 매우 유사함.
- 해커 뉴스에서 '인피니트 크래프트'라는 제목의 기사를 666점으로 본 것은 무섭지만, 물론 우연일 것임.
- AI는 상식이 전혀 없음을 잘 보여줌. 대부분의 조합 결과는 말도 안 되는 것들임. 조합이 매우 모호하고, 전혀 관련 없는 것들로부터 무작위로 나타나는 그림과 단어들을 보는 것은 전혀 흥미롭지 않음. 하지만 모든 조합이 사전에 정의되어 있고 실제로 맞는 느낌을 주는 인간이 만든 연금술 게임은 매우 좋아함.